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상순15

효리네 민박-이효리와 아이유의 우정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함께 하는 민박집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방송을 위한 민박이지만 만약 이런 민박이 실제 존재한다면 모두가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에서 보여주는 사람 사는 냄새는 강렬함으로 다가온다. 이효리 아이유; 스스로 내려놓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이효리, 아이유와 함께 하는 시간의 가치 효리네 민박에 새로운 손님들이 왔다. 담배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다섯 명의 대구 남자들과 20대 여자 경찰 4명이 새롭게 찾은 그곳은 다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한 그들에게는 너무 행복한 여행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이효리 이상순과 아이유가 함께 하는 민박집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단촐했던 민박집은 아홉 명의 새로운 손님들이 들어오며 다시 활기를 .. 2017. 9. 4.
효리네 민박-정담이 통해 드러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따뜻함이 반갑다 흥미롭고 편안한 예능. 참 쉽지 않다. 그 쉽지 않은 것을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직원으로 참여하는 아이유까지 하나가 되어 자연스러움 속에 그대로 드러나는 재미와 그들의 따뜻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 편안한 재미가 곧 시청자들을 움직이고 있다. 소길리 민박의 재미; 젊은 부부와 정담이 새로운 손님들과 물난리가 만들어낸 효리네 민박의 진짜 재미 하루 동안 편안한 시간을 보낸 효리네 민박은 다시 바빠졌다. 꿀맛 같은 휴식이 지난 후 두 팀의 손님이 소길댁네 민박을 찾았다. 결혼 2년 차 부부와 병으로 청력을 잃은 지은이와 동갑의 등장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성남에서 온 미용사 부부와 누구보다 강한 정담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가치로 다가왔다. 오동수와 마세영 부부의 밝음은 모.. 2017. 8. 21.
효리네 민박 시즌제 막는 불편한 현실이 씁쓸하다 소길댁은 과연 어떻게 살까?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런 궁금증은 을 통해 충분히 드러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보고 싶어하던 말초적 궁금증을 넘어 이효리의 본질을 바라보게 만들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소통하는 소길댁 이야기는 이번 한 번으로 끝내기는 아쉬움이 크다. 소길댁 시즌2;이상순의 호소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한심한 현실 시즌제 힘들게 한다 이상순이 또 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 호소문을 올렸다. 방송이 시작되며 그들의 집을 찾는 자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결혼을 올린 후 수없이 많은 이들이 그들의 집을 찾았다고 한다. 개인의 집임에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아무렇지도 않게 찾아가는 이들로 인해 이들 부부는 힘겨워했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품을 수 있다. 워낙 유명한 스타의 결.. 2017. 8.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