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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51

나의 아저씨 최종화-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행복 대단하고 소란스럽지 않은 결말이라 더욱 반갑다. 우연히 만나면 웃으며 아는 척 하고 싶다는 말은 이뤄졌다. 삶의 무게에 치여 더는 갈 곳이 없던 두 사람은 우연하게 만났었다. 동훈과 지안 너무 다르지만 그래서 더욱 닮았던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를 통해 어른이 되어갔다. 선한 영향력;평범한 일상을 찾은 지안과 동훈, 인간에게는 모두 자가 치유 능력이 있다 할머니를 찾아간 지안은 행복했다. 그 지독했던 터널을 이제는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함께 경찰서를 찾은 지안은 오히려 편안했다. 많은 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이 느껴지는 순간 없던 힘도 날 수밖에 없다. 지안은 더는 혼자가 아니었다. 겸덕은 면벽수행을 마치고 정희를 찾았다. 동훈이 사준 꽃을 들고 정희 앞에 선 겸덕. 정희는 잠시 그가 자.. 2018. 5. 18.
나의 아저씨 14회-이지안 전화해, 추억이 된 사람과 현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든 것이 드러났다. 예고된 결과이자 파국이다. 이미 했던 일들이 있어 더는 도망칠 곳도 없다. 지안은 그렇게 새벽 정들어 더는 떠나고 싶지 않은 동네와 사람들을 떠나야 했다. 회사에서는 지안이 살인자라는 소문이 급격하게 퍼졌다. 그렇게 지안은 사람들에게 잊혀져야만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나 돌아갈래; 상무가 된 동훈과 지안을 언급한 동운, 치부가 무기가 된 지안과 박하사탕 동훈의 상무 인터뷰를 마쳤다. 그 자리에서까지 지안의 개인사가 언급되고 논란이 되는 상황을 동훈은 분노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동훈은 지안이 사 놓고 간 슬리퍼를 보고 전화를 했다. 윤 상무로 인해 회사를 그만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살인자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한 윤 상무의 행동을 보면 지안에게도 협박.. 2018. 5. 11.
나의 아저씨 13회-모두를 위한 마법의 주문 아무것도 아니다 참 힘들다. 겨우 인간 답게 사는 방법과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야 한다. 이렇게 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랐다. 아무 생각 없이 돈이 궁해 시작했던 일이 결국 지안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준 동훈과 친근한 동네 사람들을 지안은 떠나야 했다. 아무것도 아니다; 위기에 처한 지안, 광일은 그녀를 위한 파랑새가 될 수 있을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21년을 살면서 이보다 행복한 시간들은 없었던 듯하다. 평생 온갖 고생은 다 하고 살아야 했던 지안은 지독한 사채업자의 폭행을 참지 못하고 칼로 찔렀다. 자신이 맞아 아픈 것보다 할머니가 맞는 것을 더는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당방위로 풀려났지만 지안의 인생은 그렇게 무너졌다. 폭행이 일상이 .. 2018. 5. 10.
나의 아저씨 12회-이선균 구한 이지은의 본심, 판 자체를 흔들었다 진심은 통한다. 모든 진심이 통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동훈에 대한 지안의 행동은 달랐다. 숨기고 싶었던 모든 것을 잃은 후에도 동훈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모두가 외면하고 떠난 상황에서도 동훈은 지안을 믿어줬다. 그 믿음은 스스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한 동훈을 구했다. 반전 이끈 지안; 서로 닮아 서글펐던 동훈과 지안, 시작한 기훈과 유라 끝내지 못한 겸덕과 정희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태. 임계점을 넘어선 동훈은 문을 부수는 것으로 그 지독한 고통을 견뎌내야 했다. 결혼 생활의 책임은 어느 한 쪽의 책임은 아니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훈과 남편을 1순위로 생각하는 윤희의 마음은 결국 틈을 만들고 균열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서로 다른 가족관으로 인해 틀어진 그들은 그렇게 낯선.. 2018. 4. 27.
나의 아저씨 11회-이지은 사망 선고 받은 이선균 구할 수 있을까? 너무 좋아서 우는 아이. 태어나 처음으로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시작한 지안은 그래서 지켜야만 하는 사람이 생겼다. 자신에게 삶의 가치를 일깨워준 아저씨가 무너지려 한다. 누구도 나의 아저씨를 무너트릴 수 없다. 결국 지안의 이 선택은 최악의 상황을 예고하기도 한다. 좋아서 우는 아이; 자신을 희생해 동훈을 지키려는 지안, 우직하게 그녀를 품은 동훈 준영이 광일과 손을 잡는 순간 몰락은 시작된다. 광일이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지만 준영은 그를 이용하고 싶다. 거친 광일을 통해 동훈과 지안 모두를 무너트리고 싶다. 동훈은 무너트리고 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지안은 제거하고 싶은 것이 바로 준영의 마음이다. 지안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평생 누군 가를 미워하고 경계하기만 했던 지안이 처음으로 자신.. 2018. 4. 26.
나의 아저씨 10회-이지은 큰 그림 이선균 살리고 본격적 반격 시작한다 반전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라고 지안은 외쳤다. 아저씨를 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이가 바로 지안이었다. 그런 지안의 큰그림을 동훈이 즉시 알아챘을 것이란 생각은 안 든다. 자칫 본심이 드러나며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들은 이제 반격을 시작했다. 영특한 지안의 큰 그림; 짝사랑 들킨 지안 위기를 기회로, 가족 같은 동네 친구들 가장 강력한 변수가 된다 악랄한 사채업자 광일과 한바탕 싸운 동훈. 그런 그들의 싸움을 듣던 지안은 오열을 했고, 동네 친구들은 모두 뛰어나와 동훈과 싸운 자가 누구인지 찾기 시작한다. 동훈이 누군가 싸웠다는 목격자가 나오자마자 동네 청년들이 대거 집결하는 진기한 모습이 만들어졌다. 각박한 서울 인심을 이야기하지만 상대적으로.. 2018.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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