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영돈 피디 파스퇴르 광고에 나서다1 이영돈 광고논란 영세상인 울리고 대기업 광고 뛰는 섬뜩한 이중성 이영돈PD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광고에도 출연했습니다. 그 시점이 교묘하게도 그릭 요거트 파문이 거센 시점에서 대기업 플레인 요거트 광고에 나섰습니다. 영세 상인을 악의적으로 오도하며 비난을 하던 방송과 달리, 개인의 영달을 위해 유사 요거트 업체의 광고에 나서는 모습은 그의 이중성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가 명확해지는 듯합니다. 기러기 피디, 광고에 안착하다; 영세 상인에게는 칼을 들이밀고, 대기업에서는 돈을 버는 언론인의 추태 광고를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엄청난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모델은 많은 이들의 꿈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피디라는 직업을 가진 이영돈이 광고를 찍는 것은 엄연한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그의 선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나 근거는 없지만, 그의 직업이 언론인이라는 점에서 비판은.. 2015.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