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1 하이에나 6회-김혜수 주지훈 힘이 붙기 시작했다 절대 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혜수와 주지훈이 함께 출연한 가 생각보다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높아야 한다는 기대치가 있다. 종영된 에 이은 탄력을 여전히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아쉽다. 변호사 이야기라는 점에서 일단 새롭지는 않다. 흙수저와 금수저의 대결 혹은 결합이라는 설정 역시 새로울 수는 없다. 여기에 코믹까지 결합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결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극을 이끄는 배우가 김혜수와 주지훈이다. 하이에나 변호사인 금자는 오직 돈이 최고의 가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뭐든 한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궂은일들도 해야 한다. 좋은 사람들만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른 범죄자들도 변호해야 하는 것이 변호사.. 2020.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