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청아13 뱀파이어 탐정 4회-이준 위협하는 이청아 등장마저 밋밋했던 이유 이준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은 시간이 흘러도 흥미로운 전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탐정이라는 소재를 차용하기는 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준과 오정세, 이세영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드라마의 한계는 명확하다. 매력없던 이청아의 등장; 강렬한 존재감 부족했던 요나의 등장, 긴장감마저 떨어진 뱀파이어들의 대결 매 회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은 여느 장르 드라마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진짜 적을 향해 나아가는 형식 역시 동일하다. 그런 점에서 핵심은 각각의 사건이 주는 재미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델의 연이은 죽음. 그리고 주범으로 잡힌 사진기사, 그 사진기사의 집에 남겨진 눈.. 2016. 4. 1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