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잔인한 범죄와 아량 넘치는 법1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 호소에 답이 필요하다 참혹하다. 그 끔찍한 기억이 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는다. 지난 17일 SBS에서 방송된 는 충격과 공포의 시간이었다. 3월말 일어났던 이 끔찍한 사건은 이 방송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공분하게 만들었다. 잔인한 범죄와 아량 넘치는 법;피해자 엄마의 호소, 미성년자 처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2017년 인천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은 충격을 넘어 공동체 사회에 공포를 심어주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사건은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이웃집 언니가 초등학생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사건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는 '캐릭터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다뤘다. 그곳에서 범행을 직접 행한 17세 김양과 공모한 19세 박양이 활동하다.. 2017.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