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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9

굿 와이프 6회-흔들리는 전도연과 중심 잡는 나나, 키는 나나가 쥐었다 혜경을 향한 중원의 갑작스러운 키스는 이야기를 보다 극적으로 이끌게 되었다. 남편 태준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불안은 가중되는 상황에서 중원의 키스는 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불안을 잠식하기 위한 혜경의 선택은 태준과 함께였다. 김단 키를 쥐었다; 딜레마에 빠진 사건을 통해 보여준 지독한 갈등 구조, 극과 극 양측을 오가는 김단의 중요성 혜경은 진실을 알고 싶다. 과거 남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선택이 모든 것을 뒤틀리게 만들었다고 생각한 혜경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되잡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권력에 대한 욕심이 누구보다 높은 태준에게는 혜경의 고통이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태준의 문제만이 아니라 중원에게도 오래된 고민이 존재한다.. 2016. 7. 24.
굿 와이프 5회-전도연 유지태 13년 전 사건, 비밀의 문은 열리기 시작했다 평온하기만 해 보였던 이태준 검사의 삶은 한 순간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논란으로 무너진 후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김혜경은 로펌에 취직하게 된다. 평온하고 행복하기만 했던 삶이 균열이 왔고 그동안은 생각하지 않았던 그 미세한 틈이 결국 큰 문제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13년 전 사고라는 균열; 거대한 사건의 모든 시작점이 되는 과거의 교통사고, 비밀의 문은 그렇게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사법연수원을 끝나는 날 이태준 검사와 함께 이동하던 혜경은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만다. 빗길 수배중인 범인을 추적하다 생긴 그 사건은 결국 모든 것을 뒤틀리게 만들었다.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이고 평화로웠던 시간들은 알고 보니 그 작은 틈을 몰라보게 만드는 이유일 뿐이었다. 로펌에 혜경을 찾아온 것은 과거 이웃의 아들 재열이었다.. 2016. 7. 23.
굿 와이프 4회-유지태 위한 전도연 100초 법정 증언, 원작 잊게 하는 힘 긴 시리즈의 원작을 어떻게 흥미롭게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했지만 는 매력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축약되었기 때문인지 캐릭터는 더 강렬해졌고, 그런 관계는 결국 드라마의 힘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 있다는 점은 반갑다. 태준이 가석방되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기 시작했다. 촘촘해지는 캐릭터의 힘; 복잡해진 관계들 속 드러나기 시작한 진실들, 강렬한 긴장감 원작을 넘어섰다 초반 원작의 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는 여전히 원작과 큰 틀을 공유하고 있지만 한국적인 분위기를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이제 초반 이야기가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지점이라는 점에서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전도연의 연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니 말이다. 이태준의 가석방을 두고 벌어지는 미묘한 신경전과 그 안에 .. 2016. 7. 17.
굿 와이프 3회-전도연과 유지태 세밀한 연기로 풀어낸 흥미로운 전개 복잡한 관계 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은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법정 드라마이면서도 큰 줄기로 이태준의 비리와 진실을 담고 있는 는 조금씩 핵심적인 이야기 속으로 들어섰다. 얼굴 주름만으로도 연기하는 전도연과 복잡함을 담고 선 유지태가 를 본격적으로 이끌어나기 시작했다. 얼굴 주름으로도 연기하는 전도연; 전면에 등장한 유지태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기묘함이 모든 걸 사로잡다 남편의 사건으로 인해 뒤늦게 변호사로서 일을 시작하게 된 혜경은 늦었지만 그 능력이 어디가지 않았다. 탁월하고 섬세한 능력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해결해가는 혜경의 존재감은 MJ 로펌에서도 점점 커져가는 분위기다. 치열한 대결 구도가 펼쳐지는 로펌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혜경에게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 .. 2016. 7. 16.
굿 와이프 2회-전도연에 이은 유지태의 존재감이 중요한 이유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인 가 순항을 하고 있다. 전도연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이끌었다는 점은 중요했다. 여기에 유지태가 원작보다 더 큰 존재감으로 다가오며 리메이크 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냈다. 전도연과 유지태; 매 회 등장하는 사건의 힘, 원작보다 커진 유지태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 로펌에 첫 출근을 하자마자 살인사건을 맡았던 혜경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여전히 남편은 구속 중이고, 아이들은 아버지 사건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한다. 혜경 역시 믿었던 남편 태준이 비리를 범하고 외도까지 했다는 사실이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혜경이 새롭게 맡게 된 것은 재벌 3세의 성폭행 사건이다. 재벌가는 언제나 무섭다. 엄청난 돈을 들여 운영하고 있는 법률 팀과 맞.. 2016. 7. 10.
굿 와이프 1회-전도연 원작 뛰어넘는 매력으로 리메이크 넘어섰다 유명한 원작을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의문이 있었지만 결국 그 모든 열쇠를 쥐고 있던 전도연이 해결했다. 전도연의 원맨쇼라고 해도 좋을 첫 회는 그렇게 첫 미드의 리메이크 성공시대를 알리는 듯하다. 리메이크의 핵심인 현지화가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던 는 그렇게 전도연에 의해 막을 올렸다. 전도연의 굿 와이프; 원작의 흐름을 품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한 굿 와이프 의 시그니처는 어쩔 수 없이 첫 장면이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남편의 손을 잡고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는 장면은 리메이크에서도 빠질 수가 없었다. 그 긴장감 넘치는 장면 속에서 충격적인 사건은 모든 것을 뒤집고 말았다. 법대를 나와 변호사가 되었지만 검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렇게 결혼을 했던 혜경(전도연). 두 아이를 낳아.. 201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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