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지전능한 요리 요정 에릭의 외도 그를 위한 거친 손길의 서진과 균상 정성을 담았다1 삼시세끼 어촌편3 8회-돔 낚으러 간 에릭과 서진과 균상의 헬밥도 사랑이다 낚시광이라던 에릭은 섬으로 와서 제대로 된 낚시를 해보지 못했다. 오직 하루 세끼 식사를 책임지는 에 셰프가 되어 다양한 음식들을 초 느린 스피드로 만들어내는 신공만 선보였었다. 그런 에릭이 무인도로 낚시를 떠나자 서진과 균상이 오늘은 내가 요리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헬밥도 사랑이다;전지전능한 요리 요정 에릭의 외도, 그를 위한 거친 손길의 서진과 균상 정성을 담았다 는 보면 볼수록 에릭의 요리에 놀라게 된다. 이제는 남자들도 요리 정도는 하는 시대니 한 두 가지 정도 자신이 잘 하는 요리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요리를 실패 없이 이렇게 완벽하게 함께 하는 이들의 입맛 저격을 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 에릭의 요리가 대단한 이유는 함께 생활하는 서진과 균상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고, 그들의 입맛 .. 2016.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