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절망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 하다1 휴먼다큐 사랑, 엄마의 약속-교도소에서 태어난 아이, 사랑과 희망이었다 2006년에 시작해 횟수로 6년이 된 이렇게 다시 5월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평소 우리가 바라보지 않았던 그 어딘가에 있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은 교도소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 가은이와 아직 어린 엄마 소향을 통해 우리에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건네고 있었습니다. 교도소 작은 창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던 아이 가은이 작은 교도소에서 생활해야 하는 어린 가은이는 힘들기만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좁은 방에서 나오고 싶어 하는 아이와 정해진 시간 외에는 절대 나갈 수 없는 엄마. 잠깐 정해진 시간은 가은이나 엄마 소향에게는 힘겨운 시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바깥도 갇힌 공간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보다는 훨씬 넓고 하늘을 볼 수 있는 그곳에서 다시 작은 방으로 돌.. 2011.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