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범을 잡기 위해 진짜 범인이 되어야 했던 여지훈1 특수사건 전담반 텐2 2회-주상욱 카리스마로 만든 굴욕 없는 시즌2 반전이 놀랍다 연쇄살인범 F를 쫓는 특수사건 전담반 TEN의 활약을 담은 이 드라마는 국내 범죄수사 드라마의 새로운 획을 긋는 작품입니다. 한정된 소재에 갇힌 기존의 드라마를 넘어서 유일한 범죄수사 드라마로서 가치를 드높여준 은 시리즈의 한계를 넘어서 보다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진범을 잡기 위해 진짜 범인이 되어야 했던 여지훈, 반전이 놀랍다 갑자기 사라진 여지훈 반장. 그를 둘러싼 수많은 논란들은 급기야 그가 연쇄살인범 F라는 결론까지 치닫게 됩니다. 그가 남긴 사건 파일과 현장에서 드러난 과정들은 여지훈이 범인이라고 강력하게 지목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추적하는 TEN팀의 활약은 그래서 흥미로웠습니다. 7년 동안 이어져온 살인사건. 하지만 좀처럼 범인을 잡기 힘든 이 사건에 집착해왔던 여지훈이 어느 .. 2013.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