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밥 백선생 갈비를 위한 만능소스 누구라도 이제는 요리왕1 집밥 백선생 갈비를 위한 만능소스 누구라도 이제는 요리왕 백선생의 요리 교실은 끝이 없다. 이런 식이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을 차지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시도조차 해볼 수 없었던 갈비찜과 갈비탕이 이렇게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이롭기만 하다. 추석 공포증도 나누자; 어렵다는 갈비찜도 시간만 들이면 누구라도 최고의 요리로 만들 수 있다 갈비찜이나 갈비탕은 전문 식당을 가서 먹지 않으면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부들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갈비찜을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면 이는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 일을 백선생은 너무나 쉽게 해결해서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동안 왜 갈비찜을 이렇게 두려워했는지 의아할 정도였다. 누군가 갈비를 선물해도 그 갈비를 어떻게 해먹을지 몰라 냉장고.. 2015.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