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짠단 드라마 완성1 구르미 그린 달빛 6회-박보검 조선판 태양의 후예를 만들어냈다 이 정도면 이제 신드롬이라고 평해도 좋을 듯하다. 그만큼 '보검매직'을 앞세운 이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사극이기는 하지만 현대극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다. 이야기 역시 어디선가 본 듯한 이야기들의 조합이라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이렇게 큰 인기를 얻는 것은 박보검이라는 단어로 정의가 된다. 짠단 드라마 완성;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왕과 이를 막는 영의정, 세자 조선판 태양의 후예 만들어냈다 풍등제에서 마주한 이영과 홍라온은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영은 라온을 바라보며 다른 여자가 보인다며 자신이 품고 있던 의문을 넌지시 언급했다. 하지만 그때 등장한 김윤성으로 인해 더는 남장 여자인 라온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윤성과 함께 가려는 라온.. 2016.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