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철저하게 대립 관계로 만든 교육1 더킹 투하츠 4회-왕족이 가져야 할 의무 외치는 이승기가 갑이다 남과 북이라는 엄연한 현실이지만 다루기 싶지 않은 소재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더킹 투하츠'는 부담이 많은 드라마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승기가 연기하고 있는 왕제 이재하라는 존재에 대한 관심은 커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왕인 이재강이 전형적인 평화주의자를 표현하고 있다면 재하는 우리시대의 젊은이들이 느끼는 북한에 대한 감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변화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이승기 언제부터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폭발하는 그의 존재감이 갑이었다 한없이 쏟아지는 장난 끼와 왕제라는 지위가 주는 중압감을 벗어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망가진 존재가 되어버린 이재하는 해서는 안 되는 장난을 다시 한 번 시작합니다. WOC 훈련과 관련된 문제로 열강들이 남과 북의 합동 훈련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상황에서 과.. 2012.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