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 회장의 퇴장과 스스로 탐욕의 화신을 자처한 장태주1 황금의 제국 7회-박근형의 명불허전과 탐욕의 화신이 된 고수 황금의 제국을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탐욕스러운 행동들은 결국 자멸을 이끄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치매에 걸린 최 회장을 무너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행동은 결국 한 수 높은 수를 쓴 서윤에 의해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황금의 제국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다; 최 회장의 퇴장과 스스로 탐욕의 화신을 자처한 장태주 태주는 재건축 계약금 천억을 민재에게 모두 투자합니다. 잘못되면 감옥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500억을 벌 수 있었던 태주는 그보다 더 큰 욕심을 위해 민재와 손을 잡았습니다. 민재는 그 돈을 성진건설 증자를 선택합니다. 최동성 회장의 큰아들인 원재를 회장으로 세우고, 탐욕스러운 발톱을 내밀었던 큰딸 정윤과 사위 손동휘와 손을 잡고 서윤을 압박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증자.. 2013.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