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적60분-4대강 비자금 대우건설만이 아닌 토건재벌 전수 조사해야 한다1 추적60분-4대강 비자금 대우건설만이 아닌 토건재벌 전수 조사해야 한다 4대강이 토건 재벌들을 위한 사업이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농락 당했고, 그렇게 국민의 혈세는 그들의 것이 되고 말았다. 강을 죽이는 사업을 하며 국민 혈세 22조가 들었고, 이후 관리 비용까지 합하면 무려 31조 원이 들어간 천문학적 사업이다. 정권이 아닌 이권을 잡았다; 4대강 사업은 토건 재벌을 위한 잔칫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검사에게 전달했다는 대우건설 비자금 USB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비자금 조성 과정이 모두 드러나 있는 USB 파일을 검찰에 넘겼지만 이는 사라졌다. 법정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만약 대우건설 비자금 사건이 적나라하게 밝혀졌다면 4대강에 참여한 토건 재벌 전체에 대한 조사로 이어졌을 .. 2018.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