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한친구1 무한도전이 전하는 두 가지 특별한 메시지 편에서 무한도전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습니다. 온리 웃음 속에 숨겨져 있었던 중요한 가치는 무도만의 무도이기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무한도전이 던져준 두 가지의 중요한 메시지는 흔들리는 방송에 대한 그들만의 응원이자 풍자였습니다. KBS파업과 경찰 스튜디오 난입 사건 1. KBS파업, 7월 1일 예능 여기 잠들다 시크릿 바캉스를 떠나며 무한도전은 두 가지의 풍자를 던져주었습니다. MBC 파업과는 달리 파급력과 국민적인 동의를 얻지 못한 채 그들만의 파업으로 묻혀가는 듯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언론에서도 그들의 파업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들이 줄어들며 과연 그들이 파업을 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한도전의 KBS 지지는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레스 코드를 .. 2010.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