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풍자로 흔들렸던 SNL1 SNL 코리아 최순실 풍자로 되살아난 명성과 광화문 20만 촛불 한때 '여의도 텔레토비'는 장안의 화제였다. 정치 풍자를 적나라하게 한 이 코너로 인해 는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독재 권력은 자신들을 희화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그 권력은 예능 프로그램은 풍자마저 막아섰다. 풍자로 흔들렸던 SNL; 정권 풍자가 싫어 CJ 지배권마저 좌지우지한 박 정권, 20만 촛불과 되살아난 풍자 '우주의 기운을 모은' 솔비가 등장한 는 되살아난 풍자로 풍성해졌다. 권력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탄압을 했다는 사실은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다 공개되었다. 박 정부 정무수석이 직접 연락을 해서 CJ 이 부회장에게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통보를 했다고 말이다. 정치권력이 일반 회사의 운영마저 개입해왔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그들이 이렇게 재벌가의 인사까지 개입.. 2016.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