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노키오 16회1 피노키오 16회-이종석의 봐야 할 뉴스, 언론의 역할을 지적하다 13년 전 사건과 동일한 폐기물 공장 폭파사고는 과거의 사건을 푸는 열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형제의 노력은 결국 진실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바로잡지 못한 부정은 13년이 흐른 현재 다시 거대한 분노로 되살아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언론의 역할은 강력하고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보고 싶은 뉴스와 봐야 할 뉴스; 송차옥 휴대폰에 담긴 진실, 정경언 유착의 고리가 모두 그 안에 담겨져 있다 폐기물 공장 폭파사고와 관련한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는 언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과거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이 있었다면 13년이 흐른 현재 유사한 사건이 벌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언론의 역할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 2015.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