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1 JTBC 뉴스룸-달걀은 눈물, 닭보다 못한 부패한 권력의 지연 전략 헌재에서 보인 박근혜 대리인단의 발언들을 보면 과연 그들은 정상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박근혜를 예수와 비교하고 대의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그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흔들고 있다. 철저하게 시간만 끌면 그만이라는 생각 외에는 없다. 달걀은 눈물;윤전추의 선택적 기억과 서석구 변호사 박근혜는 예수다 헌재 증인들 중 윤전추 행정관만 출석했다. 안봉근과 이재만, 그리고 이영선은 불참했다. 문고리 삼인방 중 구속 수사 중인 정호성을 제외한 둘은 우병우와 마찬가지로 도주 중이다. 출석 요구서를 받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점을 악용해 도주를 하는 이들은 박근혜의 핵심들이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은 '모른다'로 통한다. 그들은 아는 것이 없다. 오직 모르는 것 투성이다. 그런 자들이 국가를 운영했다.. 2017.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