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소와 줄다리기1 김태호 피디 무도 6주년 기념한 매력적인 떡밥 무한도전이 4월 23일로 6주년이 되었네요. 무모한 도전을 한다며 황소와 줄다리기를 하던 그들은 이제 예능에 사회의 문제점들을 담아내며 풍자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예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6년의 세월을 자축하며 김태호 피디는 멋진 떡밥을 던져놓았네요. 무도 6주년, '황소와 줄다리기'와 무도vs빅뱅 예능 프로그램이 6년 동안이나 꾸준하게 방송이 된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수없이 많은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요즘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수한다는 것은 '무한도전'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지요. '무한도전'을 이어 '1박2일'도 장수 예능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 2011.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