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박2일 김종민 배신의 아이콘 선택이 좋은 이유1 1박2일 김종민 배신의 아이콘 선택이 좋은 이유 2011년 첫 녹화인 은 의외의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기존 1박2일만의 쫓고 쫓기는 레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부를 수 있는 '물건 배달 레이스'는 의 진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11년 첫 녹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김종민의 변화였습니다. 김종민 더욱 악독해져라 계륵보다 더한 존재로 내부에서도 시청자에게도 뜨거운 감자로 취급당하던 김종민이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는 그가 선택한 것은 배신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어떤 위상을 가져가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겉돌기만 하더니 확실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간다는 것은 환영할 만 합니다. 지난주까지 진행된 으로 모두를 울게 만들었던 그들은 새해 들어 첫 녹화를 진행하며 새삼스럽게 긴장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위기를 벗어나.. 2011.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