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2 mbc 연기대상1 조승우와 박명수 대상 수상, 망조든 MBC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모두가 행복해야 할 연말에 시상식 결과가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연예대상과 연기 대상이 치러진 주말 대상 수상자에 대한 비난이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MBC는 좀처럼 망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조승우와 박명수의 대상 수상 소식에 왜 많은 이들이 찬사보다는 비난을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망조든 MBC가 2013년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연말 시상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많습니다. 그저 그들만의 잔치라는 인식과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나눴던 시청자의 입장에서 시상식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등장하는 시상식 논란은 올 해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박명수의 연예대상 대.. 2012.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