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S 해명1 문재인 세월호 보도 SBS 해명으로 끝날 일 아니다 지독하다. 지난 2012년 대선과 유사한 상황이 다시 재현 되었으니 말이다. 당시에도 문재인 후보는 유력한 대선 후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대선TV토론을 앞두고 경찰은 국정원 개입이 없었다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렇게 최악의 후보였던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었다. 물론 그 당선과 관련해서도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가득한 상황이지만 말이다. 2012년을 꿈꾼다; SBS의 악의적인 가짜뉴스, 문재인 후보가 해수부 움직여 세월호 인양 시기를 선택했다? 충격적인 기사가 아닐 수 없다. 해수부를 움직인 문재인 후보가 세월호 인양 시기를 조절해왔다는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세월호 인양을 하지 않은 것은 유력한 대선 후보인 문재인 측이 해수부와 거래를 했기 때문이란다. 그렇게 해서 조기 대선이 되자 문 후보.. 2017.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