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X맨1 SBS, '오! 브라더스' 한계와 가능성으로 '패떴' 넘어설 수있을까? 크리스마스에 방송된 SBS의 는 많은 의미를 내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의 조작설로 칼바람을 맞았던 그들은 절대강자였던 마저도 다양한 조작설에 시달리며 힘든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외주제작사에서 제작중인 은 현재 폐지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괜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싶지 않은 SBS로서는 외주 제작사와 지난한 타협점 찾기에 골몰해야만 하는 상황이되었습니다. 폐지쪽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는 건 유재석의 탈퇴가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과연 유재석없는 '패떴'이 가능한가란 현실적 한계점이 지적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심점인 유재석이 없는 '패떴'은 상상하기 힘들기에 그와의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 2009.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