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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에 전쟁 선포한 SM,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

by 자이미 200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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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름 침묵을 지켜왔던 SM이 작정하고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반격 정도가 아니라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었습니다. SM의 기자회견은 본격적인 전쟁 선포와 함께 진흙탕 싸움을 부추김으로서 둘 중 누군가는 커다란 상처를 받아야만 끝날 수있음을 알렸습니다.

연예계, 대리전의 시작

이 사건은 단순한 동방신기와 소속사 SM의 사태를 벗어난지 오래입니다. 그만큼 SM이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동방신기의 브랜드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이돌 육성과 비지니스에서 그 누구보다 앞서고 다양한 사례들을 지니고 있는 SM과 그들이 만들어낸 가장 성공한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간의 분쟁은 더이상 그들만이 문제는 아닙니다. 그들은 연예 기획사와 소속된 연예인으로서의 관계와 역할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판결을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옛 속담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되)놈이 갖는다"라는 말이있습니다. 

조그마한 곰들중 가능성이 있는 곰을 선택해 먹이를 주며 매일 강도높은 훈련을 시킨 주인은 시간이 흘러 무대위에 올라설 수있는 곰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습니다. 그렇다고 재주부리는 곰이 주인이 쌓아올린 부를 나눠갖는 것은 아닙니다. 먹는게 조금 달라지고 주거하는 우리가 조금 좋은 곳으로 바뀌었을뿐 그 곰은 오늘도 내일의 공연을 위해 채찍질을 당하며 조련을 받습니다. 

비유가 적절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곰과도 같은 동방신기 혹은 소속된 가수들은 그렇게 길러지고 활용되고 용도폐기되곤 합니다. 많은 곰들중 특출난 곰도 있는 반면 그만그만해 짧은 활용이 끝나면 그대로 사라지는 곰들도 많습니다. 이미 공연하며 안되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준 곰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없는 폐물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주인에게 내팽겨쳐진 곰은 더이상 존재가치를 찾기도 힘듭니다. 

잘나가던 곰이 자신들에게도 정당한 대우를 해주기를 원합니다. 주인은 이미 익숙해진 채찍질로 얼르고 달래서 계속 일을 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벗어나기 힘든 수레바퀴속에 갖혀있던 곰들중 몇마리가 용기내어 주인에게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과거같았으면 반항하는 곰은 사냥꺼리로 만들면 되었지만 이젠 그들을 바라보는 눈이 너무 많아 이도 쉽지 않습니다. 

곰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연예인들과 지망생들과 떼놈 혹은 되놈으로 대변되는 기획사들간의 싸움은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될 뿐입니다. 합의를 통한 서로 이기는 윈-윈은 이제 무너진 상황에서 누군가는 죽어야 이싸움이 끝이나는 외나무다리위 전투가 시작된 것입니다.

초기자본이 과연 그들만의 몫인가

아이돌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자금이 소요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성공할지 안할지도 알 수없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자금을 투입해 만들어낸 상품이 성공을 하게되면, 그동안의 투자비용뿐 아니라 몇대가 살아도 될 정도의 부를 쌓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의 관행을 보면 이런 초기 투자비를 담보로 성장한 아이돌은 계약 기간이 끝날때까지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최소한의 비용을 받으며 봉사를 해야하는 상황에 몰리곤 했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공로도 분명 중요하지만 어느것이나 균형을 이루는 임계점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초기비용을 회수하고 100% 순수익이 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불균형을 요구한다면 이는 불합리가 아닐 수없습니다. SM역시 이런 논리로 동방신기를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놓은 카드는 자신들 모르게 돈을 쫓아 신의를 저버린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쌍방간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알아야지만 알 수있기에 쉽게 이야기할 수있는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확실한것은 SM이 선택한 쟁점은 진흙탕 싸움이라는 것만큼은 확연해졌습니다.

SM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초기 자본을 어느시점으로 보느냐일 것입니다. A라는 가수를 키워내기 위해 처음드는 비용과, A가수의 성공이후 쌓인 부와 명성을 통해 얻어진 B라는 가수의 트레이닝 비용은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는 뒤이어 나올 C, D 가수로 갈수록 비용은 절감되고 효과는 증대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밖에는 없는 구조입니다.

해외사업 역시 같은 논리일 수밖에는 없지요. 처음 나가는 가수에게 쏟는 비용과 뒤를 이어 진출하는 가수들의 비용은 달라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초기 비용과 이후 들어가는 비용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초기 비용 문제만 거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SM은 이미 아이돌 시장을 개척하면서 들였던 비용을 회수하고도 명성을 이용해 꾸준하게 아이돌 제국으로서의 명맥을 이어왔기에 눈에 보이는 수익이외의 말로 형용할 수없는 거대한 부를 쌓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경쟁자들보다 손쉽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인들을 발굴 할 수있게되고 그동안 형성된 시스템을 활용해 스타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는 다른 곳과는 달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누구보다 빠르게 고수익을 얻어내는 시스템을 갖춰나갔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런 '갑'에게만 유리한 조건들이 구조적으로 완성되어가며 정작 중요한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처우는 더디게 변하고 있었다는 것일 듯 합니다.

초점이 다른 사건의 본질

초기 사건이 불거지면서부터 내놓았던 화장품 사업건이 이번 사건의 중심이 되어야만 한다는 SM의 의지가 이번 기자회견에서 명확해졌습니다. 이에 비해 동방신기는 처음부터 불합리한 계약에 대한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SM의 반박은 초기 비용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에 드는 비용을 들고 나왔지요. 일본 시장 개척은 이미 보아 시절 쌓아놓은 인맥을 적절하게 이용했습니다. 아시아 시장 역시 동방신기만으로 위한 시장 확장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소녀시대나 슈퍼 주니어, 샤이니등 자사의 연예인들을 함께 홍보하고 마켓쉐어를 키워나가는 과정이지 동방신기만을 위한 행위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회사 전체를 위해 자신들이 가질수 있는 수익을 나눠야 하는지는 곰곰히 따져야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가령 100억 이라는 수익이 났는데 부대비용으로 50억이 지출되고 남는 순수익을 계약서상 정해진 비율대로 나눕니다. 이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분배입니다. 문제는 그 부대비용안에 누구나 인정할 수있는 비용만이 들어있는지, 아니면 그외 잡다한 다른 비용까지 처리되어 동방신기 멤버들의 수익을 가로채고 있는지는 명확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문때문에 동방신기는 SM의 재무재표를 포함한 모든 회계 장부를 공개하기 원하고 있는 것이지요. 과연 자신들의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비용이 정당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그안에 거짓이 있다면 이는 심대한 범죄행위가 아닐 수없기 때문에 가장 선결되어 풀어야할 숙제는 과연 SM이 거짓없는 회계가 이뤄지고 있는지일 것입니다. 단순히 신의를 버리고 화장품 사업을 하는 동방신기가 나쁜놈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모든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쟁의 승자, 누구냐에 따라 판도는 확연히 달라질 수있다

만약 SM의 승리로 끝이난다면 국내 연예산업은 '갑'의 영향력은 더욱 증대되어갈 것은 명확합니다. 그들의 부정확한 회계와 알 수없는 비용산출은 더욱 정교화되어질 것이며,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모든 불합리를 감수해야만 할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통한 수익이 100이더라도 그들이 가져갈 수있는 수익은 10이 안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정당한 분배는 물건너간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역으로 동방신기가 승리 한다면 국내 연예 산업은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있을 듯합니다.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불투명하기만 했던 회계는 선진화 되어질 것입니다. 이는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공정하게 나누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H.O.T 인세 20원 논란은 아직도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유명한 SM 착취사건입니다. SM 최고의 흥행카드인 동방신기 역시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초기 앨범 50만장이 팔려야만 1,000만원을 주며, 그렇지 않을시에는 한푼도 받을 수없다는 것은 노예계약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계약을 누가 공정하다고 할 수있을까요?

HOT는 SM의 첫 아이돌 그룹으로 초기비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일 수있는 부분들은 많았지만, 동방신기의 경우은 HOT와는 다를 수밖에는 없습니다. 더욱 군복무 기간을 뺀 13년 계약과 SM에 소속된 가수들이 작곡한 저작권을 SM측이 소유한다는 것은 문제일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누가 승리할지는 알 수없습니다. 최근의 상황을 보면 친재벌, 가진자들을 위해 손들기에 바쁜 법원이 어떤 최종 판결을 내놓을지는 알 수없습니다. '갑'과 '을'의 본격적인 전쟁속에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되느냐는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서로 다른 쟁점역시 문제가 될 것입니다. SM측에서는 이미 불공정이란 부분에서 어느정도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는 것과 다름없음이거나, 법률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기에 본격적인 반격을 하겠다는 논리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도덕적인 측면을 건드리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며 본말이 호도될 수있도록 지저분한 언플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동방신기의 권리주장을 한류에 찬물을 끼얹는 반국가적인 행위라고 호도하는 이들은 없겠지요? 동방신기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갑'의 '을'에 대한 불합리함을 생각해보면 이번 싸움이 누가 이겨야할지는 명확한듯 합니다. 초기 비용과는 상관없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용을 요구하는 휴대전화 사업자들처럼, SM역시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한톨의 의구심도 들지 않도록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밝혀야만 할 것입니다.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 되어버린 이번 SM과 동방신기의 전쟁은 이제 막 총성이 울리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SM에서 이야기하듯 소송을 재기한 멤버들이 사기꾼인지, 나머지 멤버들이 사인한 원문이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인지도 아직은 알 수없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들의 더러운 싸움을 목격하기 시작했을 뿐이니 말입니다.


많은 이견들이 올라오는 군요. 지적하신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제 막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는데 SM측에서 급하게 상자를 닫아버리고자 한다는 점입니다. 일자를 못박고 그 기간안에 백기 투항하지 않는다면 철저한 복수를 하겠다는 모습을 보면 착잡하기까지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 판도라의 상자는 마지막에 숨겨진 '희망'이 고개를 내밀기 전까지는 닫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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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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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2009.11.03 19:33

    동방신기 관련해서 최고 개념글인 듯 하네요 ㅎ
    특히 '초기자본이 그들만의 몫인가' 이 부분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집어내신 듯 합니다
    그야말로 개념글!!
    답글

  • 제비 2009.11.03 19:35

    아............잘............읽고갑니다...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3 20:44

    정말 좋은글이예요...잘 보고 가요. 잘 집어 주셨어요^^
    답글

  • 옳소 2009.11.03 20:58

    SM소속이었던 제 1대 아이돌그룹인 H모 그룹만 해도 알 수 있는 일이죠.
    이미 SM은 연예인들에게 계약을 빌미로 거짓을 말하게 하고 그들의 입을 막아버린 사실은 누구나 알죠. 그런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와중에 전적으로 SM에 치우진 기사는 돈으로 만든게 아니라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소속 연예인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뻔뻔하게 명예훼손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SM 이젠 세상에 완전히 까발려질때도 된것 같네요.
    답글

  • 누구말처럼 2009.11.03 21:30

    한마디로 뒷빽없고 힘없는 사람은 피해를 입고도 꼼짝없이 입다물고 살아야한다는걸 보여주고 있죠. 가끔 시사프로에서 뺑소니사건을 다룰때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되어 누명을 쓰는걸 종종보면서 무섭다 싶었는데 우린 눈 시퍼렇게 뜨고 지금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들을 가해자로 만em는걸 보고있는거죠. 이런 리얼쑈가 어디있냐 말입니다. 에셈의 뻔뻔함과 이런 사고방식이 이대로 쭉 간다면 계속 이런일은 대물림 될겁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답글

  • 거짓입니다. 2009.11.03 23:13

    저 위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했다는 싸인 sm이 멤버들 갈라놓으려고 만든 거짓문서에요.

    원래 유노윤호 싸인이랑 다르더라구요. sm 진짜 진절머리납니다.

    sm에 남아있는 수많은 연습생들과 현재 sm 소속 가수와 배우 전부 너무 불쌍하네요
    답글

  • 부적절한 글 2009.11.04 00:01

    너무 한쪽의 편협된 정보로만 글을 쓰셨네요

    물론 지금 동방신기는 흑자를 기록하고 있죠
    하지만 동방신기도 연습생이였듯이
    다른 연습생들도 그들의 선배들의 수익으로 훈련을 받고 나중에 데뷔를 하게됩니다

    허나 지금 동방신기는 자신들의 수익을 자신들만 가지고자 합니다

    그리고 동방신기의 국내 수익의 40%, 해외수익의 70%를 멤버들이 가지고 갑니다만..
    그게 어떻게 노예계약이라고 할수 있나 요?

    노예 계약이란 애초에 그 계약을 하지않고는 안되는 상황이여야 합니다
    허나 동방신기는 4~5년동안 에스엠의 돈으로 레슨받고 훈련을 받은후에..
    SM의 후광을 받고 데뷔하고 싶어하던 연습생이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계약은 법적 보호자인 부모들이 직접 맺은 것입니다
    애초에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그런 계약을 하지 말았어야지

    계약이 5번이나 갱신된 이후에 이런말이 나오는지..

    그리고 왜 두멤버는 참여하지 않고 되려 비방을 하는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 원인을 알아 차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 싸인이 가짜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말이 안나오네요 ㅎㅎㅎ
    답글

    • 좀더 자세한 정보 2009.11.04 17:25

      국내 수익의 40%? 60% 아닙니까? 그리고 해외 수익의 70% 아마도 맞을 겁니다. 숫자로만 보면 엄청 커 보이죠.
      문제는 그 국내 수익이라는 게 단순 수익이 아니라 모든 경비 뺀 순수입(앨범이랑 공연 DVD 등은 다 제외입니다. 알고 계시죠?)에서 밥값, 차비, 트레이너비, 댄서비 기타 등등을 다 빼고 나서 남는 액수를 나누는 거라는 겁니다. 더구나 그 수입과 경비에 대한 자료는 이번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듯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수익...앨범 판매에서는 한 푼도 없습니다. 광고랑 공연시 경비 빼고 순수익이 나면 그걸 나눠 주는 겁니다. 계약서상 에이백스에서의 활동에 대한 지분에 대한 언급은 한 줄도 없습니다. 돈 문제도 의심스럽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도 계약기간과 계약해지 불가 부분에서 이미 노예 계약입니다. 법원에서도 인정하신 부분인데 무시하고 SM과 같은 주장을 하시는 거네요. 계약서...선고문에 같이 들어 있습니다. 법원에 직접 가서 열람해 보십시오.

  • 부적절한 글 2009.11.04 00:02

    그리고 그런 부적절한 계약이었다면
    선배가수인 보아는 왜 6년 연장 계약했을까요?

    보아가 바보일까요?ㅎㅎ
    답글

  • 부적절한 글 2009.11.04 00:03

    그리고 계약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팬들이 만들어서 떠돌게 하는 계약서갖고 지금 에스엠보고 뭐라고 하는 팬들을 보면 참 어이없죠잉..

    이번 소송이 계약서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이라는거 ...
    팬들이 그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답글

  • 부적절한 글님, 2009.11.04 04:29

    부적절한 글// 죄송합니다만, 님의 편협된 글에 대해서 말좀 하겠습니다. 국내수익의 40%는 굉장히 한정이 되어있는 수익이며, 앨범에서 나는 수익이나 방송출연에서 나는 수익은 모두 0원으로 계산이 되어있습니다. 해외수익마저도 sm과 avex, 그리고 앨범을 만드는 비용, 코디까지 모든 비용을 다 내준 뒤에 다섯멤버들이 나눠가지는 것입니다. 계약이 5번이나 갱신될때까지 서로 말다툼이 있었다는건, 잘 아실것같습니다만? 에스엠 관계자가 아니고서는 이정도 자세한 말을 못하실것 같군요. 보아의 케이스는 또 굉장히 다릅니다. 보아는 멤버 다섯이 아니고 혼자이며, 또 그만큼 sm에 대항할 힘도 없었다는 겁니다. 벙어리라고 해서 생각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쓰지는 마시죠.
    답글

  • 부적절한 글님, 2009.11.04 04:31

    무엇보다도 지금의 팬들은 sm이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성작해있고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쉽게 생각하는만큼 쉽게 무너질 팬덤이 아닙니다. 또, 역사를 우리가 대체 왜 배운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시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선배팬덤에서 보고 배운게 있습니다. 같은 수가 다시 쉽게 먹히리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sm은 끝난거나 다름없는겁니다.
    답글

  • dbsk 2009.11.04 12:22

    저 싸인이 가짜인 이유.....
    창민이껀 잘 모르겠지만, 윤호껀 팬한테 싸인한걸 카피한거임
    싸인에 별이 그려져있고 옆에 조그맣게 유노 라고 써있음..
    그게 말이 됨? 어이가 없다ㅡㅡ
    저기선 잘 안보이겠지만 인터넷에 크게 확대한거 많으니까 못믿겠음 찾아보던가
    답글

  • 흠.. 2009.11.06 04:45

    윤호랑 창민 둘이 빠지고 셋이서 SM을 흔든다.. 뭐 이런 기사들을 봤을 때 왜 리더인 윤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마에서 윤호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내가 너희만큼은 키워주고 계약내용 조절해줄테니 내 편에 서라..' 뭐 이런....
    H.O.T랑 같은 세대라 그런지 사건들이 아주 낯설지만은 않구요.
    연예인들과 소속사... 암묵적인 거래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도 있고, 이런 일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비일비재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답글

    • 좀 아니라는 생각에 2009.11.08 22:52

      판결나기전 에쎔에서 급하게 드라마 스케줄 잡아서 본인도 기사에서 보고 알았다고 하던데 웬 망발을...난 팬아녀도 나같은 사람도 알수 있는데 잘화해하기만 기다리고 오히려 중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는것 같던데.. 본인들도 다섯멤버 함께할때가 가장 더 소중하단걸 잘알테고 지금의 위치를 잃고 싶지않을텐데 따로 키워준다고 해서 둘이서 불확실한 미래에 패를 던질 머리가 아주 나쁘지는 않던데..본인아니라고 아무렇지않게 막던지는 글에 지나가다 안타까워 댓글 달아보네요.

    • 측은지심. 2009.11.08 23:52

      화장품사업으로 인해 불화가 생겨서 소송했건 노예계약으로 한것이든 계약에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이겨야겠지만 두멤버가 빠져서 왜 같이 사업을 하지 않아서 소송을 함께 하지못했을까 안타깝고...드라마는 그간 말이 있었지만 스케줄땜에 못하다가 이번일로 갑자기 하게 되었지만 소송중이라 모든멤버가 각자 따로 또 같이콘서트하고 드라마하고 한것이란걸 이번일로 관심갖고 검색하다 모두 알게 되었고 에비수 모델.드라말출연료는 윤호가 혼자 갖는게 아니고 동방 모두가 나눠가지게 된다던데 조금만 다섯멤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모종의 거래니 머니하면서 매도 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지금 에쎔에서 두멤버든 누구를 이용해서라도 이번일을 이길려고 꼼수를 부리려 할텐데 중간에 두멤버나 소송중인 멤버 다 상처받고 그간 가족처럼 돈독하다던 사이가 않좋아질까봐 괜히 걱정이 되고 동방은 함께일때 더 빛이나고 팬들도 동방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던데..함께하면 다른 소속사에서 100억을 말하던데 그럼 소속사가 20억씩 주고 그이상의 조건을 제시했을까요?
      그간 관심으로 검색하다 윤호나 창민도 사업적인 부분도 있어 참여못한것같고 중간에서 멤버도 버릴수없고 키워진 소속사의 은혜도 명분없이 져버릴수 없는 입장일테니...어떤 결과이든 꼭 다섯이 함께였으면....

  • 아.. 2009.11.07 00:43

    마음이 아프네요,,,에셈은 언플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질것인지가.....너무 궁금하고..

    동방이 또 안타깝고 ,,,,

    아오 개 좇 씨발 개셈 새끼들아 니기미 좇까 찌발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욕 안하려고 했는데..... 하게 되요... 정보들을 알아갈수록.. 더 화가나는건 왜 일까요?

    이수만 정말 실망이다... 난 수만이는 믿었는데 김영민 그 새끼는 그렇다 치더라도 난 동방이 아버지 아버지 하는 이수만은 동방을 배신하지 않을꺼라는 것을 믿고 있었다고.
    답글

  • 이수만 왜저래 2009.11.18 18:12

    이수만 생긴건 그렇게 안생겨서 돈 엄청 밝히네 예전엔 사람 좋은 줄 알았고 또 오래전 주식조작으로 들어갔을때도 뭔 사정이 있었나 했는데 하는짓이 갈수록 더티하네 애들 코묻은 돈 삥뜯는 거하고 뭐가 다를까 더 싫은건 더러운 언플 진짜 싫다 그럼에도 동방에 실망스러운건 다섯이 함께하지 못하고 분열된거다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멤버가 함께 했다면 어찌됐든 보기 더 나았을텐데
    답글

  • 아이돌 해체 2009.11.27 03:42

    동방신기 해체해라......동방신기가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사가 하는 거다. 방송과 언론을 동원해서
    답글

    • 아이돌 해체님 어이가 없네요 2010.09.11 01:52

      님 노래를 동방신기가 부르지 소속사가 부릅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한번 제블로그에 님 댓글 포스팅 해볼까요?
      어떻게 되는지 보실래요?
      진심으로 그렇게 하지는않을겁니다
      그만큼 말을 제대로해야한다는 소리지요
      해체라는 말은 그렇게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실력이없을때 그런말을 쓰는거죠
      한번 동방신기 가창력 검색해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감탄하는지 알수있을겁니다

  • 허거거거거 2009.11.29 22:33

    본인이 싸인해놓고 이제와서 저러는것도 참...보기 안좋아.. 불공정계약이라면 진작에 5인이 소송하든가..지들 대가리커졌다고 소송하는건가 ㅉㅉㅉㅉ
    화장품이가 멤버간의 갈등을 일으킨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둘이 병신도아니고 돈도 쥐꼬리만큼 준다는 노예회사에 뭣하러 있겠어
    답글

    • 2009.11.30 16:15

      약자입니다. 특히 연예계에서의 아이돌. 약자는 불공정이고 뭐고 따지면 기회조차없죠. 그래서 약자가 되고 그 약점을 알기에 노예게약을 들이밀어도 큰소리치는겁니다. 알고싸인했다고 그러지만 그것도 약자이니 비겁하고 싫고이고 뭐고 간신히 온 기회 놓지기 싫은게 사람마음이고 아마 도장찍으면서도 내심으로는 차차나이지길 기대할것이고 회사에서도 무시무시한 계약만 아닌 앞으로 나아질거라는 말정도쯤은 할것이고... 두사람은 노예계약이라도 약속이라며 지키겠다는건 원칙적으로 칭찬받을만하죠. 근데 노예계약이라 그걸 시정하고자하는 노력은 발전을 가져옴니다 . 누구나 잘못된걸 알면서 안정만취하고 아무것도 안하려하면 썪겠죠. 그래서 세명도 잘못된결정이라고 말못합니다.

  • 2010.01.22 17:29

    대형 기획사에서 철저하게 육성되어 신인으로 나오자 마자 이미 스타로 데뷔하는 이런 시스템 안에서는 어느 정도의 분쟁만 조정될 뿐 불공정 계약이 뿌리 뽑힐 수 없다. 신인그룹을 데뷔 시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고 그 그룹의 초기 비용이 회수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 그룹을 또 그런식으로 육성시키면서도 회사의 순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불공정 계약이 성립되야 하는 것이다. 끼와 열정을 가진 이들이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야만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는 구조, 혹은 능력이나 열정이 부족해도 예쁜얼굴을 바탕으로 완벽한 육성시스템안에서 '회사'에만 들어가면 '연예인'으로서 데뷔를 할 수 있는 이런 구조가 파괴되지 않는한 답 없는 싸움은 계속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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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적절한글2 2010.07.02 11:35

    참고로 전 위에 부적절한글 이라는 닉으로 올리신 분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저도 부적절한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닉을 비슷하게 해봤습니다. 혹시 댓글 다신분 불쾌하시면 죄송해요.

    동방신기의 불합리한 수익 문제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이번 소송 사건의 최대 논점은 수익 문제가 아닙니다. 소송 당사자 3인은 SM에서 나가기 위해 물고 늘어질 것으로 수익 문제를 택한 것일 뿐 그들에게 있어서 수익문제가 인생을 뒤흔들 정도로 큰 문제였던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불합리하게 수익이 배분되지도 않았습니다. 자세한 건 동방 2인을 지지하는 블로그에 수도없이 퍼져있으니 찾아보시면서 보세요.
    여하튼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당사자 3인이 소송을 건 이유는 SM을 나가기 위해서입니다. 왜냐, 수익때문이 아니라 화장품 사업 때문이죠. 2인은 화장품 사업에 동의하지 않아서 소송에서 빠졌으니 사실상 관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구요(동방신기 그룹 존속에 관해서라면 관련이 되겠지만요). SM에 있으면 사업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수익 문제 물고 늘어져서 동방신기와 SM에서 나오려는 겁니다.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dnbn.org의 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소송은 대형 기획사와 가수의 수익 문제 논란이 아닙니다. 성급하게 일반화하지 마시고 제대로 팩트를 알아보고 이런 글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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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시오페아 2010.08.22 13:19

    자신의이익만을위해 나간 너무도사랑했던 그 3명은
    이제 필요없을거같아요 그래도 만약 그들이 언젠가 돌아온다고하면 반갑게 받아줄텐데
    그럴일은 없을거같네요....동방신기 의 팬인저로서는
    제가 사랑하는2명을 위해 아니 5명을위해 sm이승소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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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9.11 01:54

      그러면 다시 노예처럼 살텐데요?
      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3명의 입장에서 골똘히 생각해보세요
      나라면 가만히있을수있을까
      그리고 다시얘기하셨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