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Broadcast 방송이야기/Broadcast 방송602

수목 드라마 일지매 아역배우 정다빈 화제 수목 드라마의 새로운 강자의 등극? 퓨전 사극인 가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는 기사와 함께 이런 인기를 이끌고 있는 아역 배우들에 대한 기사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목극 최강자로 등장한 SBS 드라마스페셜 ‘일지매’의 아역배우들이 화제다. 5월 21일 첫방송된 ‘일지매’에서 일지매인 겸이의 어린 아역으로 출연한 여진구(11)와 어린 은채로 출연한 김유정(9), 그리고 어린 봉순으로 출연한 정다빈(8), 어린 시후 역의 이다윗(13)이 그 주인공. ‘일지매’가 왜 일지매가 되었는지 전반적인 스토리를 풀어간 1, 2회 방송에서 아역들은 아역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는 물론, 특유의 귀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극에서 빠지지 않는 단.. 2008. 5. 23.
이산 파업으로 촬영 중단위기?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촬영에 차질을 보일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노조에 한지민과 이순재가 포함되어있어 촬영 지연이나 중단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들인 듯 합니다. 당연히 방송사에서는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MBC와 출연료 인상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조(위원장 김응석, 이하 한예조)가 강력한 파업 의사를 밝혔다. 한예조에는 내주부터 파업을 강행할 예정으로 월요일 방송인 MBC 월화드라마 ‘이산’부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연배우인 한지민과 이순재가 포함돼 있어 ‘이산’의 촬영 중단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예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출연료 문제로 MBC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 한예조는 MBC에 연기자 8%, 가수 17% 인상.. 2008. 5. 23.
5월 12일~18일 일본 드라마 시청률 순위-고쿠센3의 여전히 높은 시청률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극단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은게 일본 드라마인 듯 합니다. 이번 주 드라마 시청률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시청률(5월 12일~18일) 1. 고쿠센3 25.3% 2. 아츠시 공주 24.2% 3. 체인지 23.8% 4. 라스트 프랜즈 17.2% 5. 루키즈 16.4% 6. 어라운드40 14.4% 7. 절대 그이 13.1% 8. 81 다이버 11% 9. 7명의 여자 변호사 10.5% 10. 퍼즐 10.2% 11. 오센 9.5% 12. 배터리 8.7% 13. 엽기적인 그녀 8% 14. 호카벤 7.8% 15. 너, 범인아니지? 7.7% 16. 무리한 연애 6.9% 16편의 드라마라니 일본도 만만찮은 드라마 왕국이지요. 이 중 국내에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 2008. 5. 19.
이탈리아에 간 가십걸2 스타 레이튼과 체이스의 멋진 모습들 조만간 방영이 예정되어 있는 의 스타들인 레이튼 미스터와 체이스 크로포드가 이탈리아로 날아갔습니다.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08 텔레필름 페스티벌 2008 Telefilm Festival에 참석한 모습입니다. 여전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2008. 5. 13.
새로운 시즌 준비중인 미드의 자존심 24 촬영소식 국내에서도 엄청난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는 미드 24 새로운 시즌 촬영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LA가 아닌 워싱턴 DC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무슨 이유인지 키퍼 서덜랜드는 경찰에 붙잡혀 수갑을 차고 있군요.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는 무척이나 내용들이 궁금할 듯 합니다. 사라져가던 키퍼 서덜랜드를 다시 화려하게 부활시켜주었던 ! 이번 시즌에는 어떤 재미를 던져줄지 기대됩니다. 2008. 5. 13.
5월 10일 명랑 히어로 - 개인정보를 파는 통신업체들! 통일과 경제를 논하다! 지난 주 미국 수입소와 관련된 논의로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던 명랑히어로 이번 주에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7명의 패널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한 주동안의 한반도의 이슈들을 주제로 이야기 하는 컨셉트를 가진 방송. 의외의 재미 포인트를 갖추고 있지요. 이번주엔 한반도 통일, 물가 상승, 재래시장 활성화, 개인정보 유출, 내 인생의 스승등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언제가 좋을까?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와 늦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로 나뉘었지요. 통독의 문제들을 보면서 굳이 빨리 통일을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란 의견과 한민족이기에 더이상 미룰 수 없다로 초반엔 팽팽했지요. 그러나 한민족의 동질성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통일되는게 좋을거라는 의견으로 급속하게 모아지게 되었습니다.. 2008. 5.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