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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을 통해 뉴스도중 속옷이 노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된 적은 있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아예 비키니를 입고 뉴스를 진행하거나 말 그대로 다 벗고 뉴스를 진행하는 상황까지 나아가며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외신에서만 전해지던 이야기가 한국에도 상륙했다고 합니다. 성인용과 15세 이하 틴버전으로 나뉘어 뉴스를 진행한다고 하는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는 무엇을 위한 방송일까요?
1. 뉴스가 우선인가 네이키드가 먼저인가?
중요한것은 뉴스 보도를 위함인지 옷을 벗겨 시청을 유도하려하는 것인지가 명확해야만 할 것입니다. 인터넷 성인방송도 억지를 부리면 네이키드 뉴스가 될 수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들을 프롬프터로 읽어주며 마음대로 옷을 벗는다면 이 역시 네이키드 뉴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혹자는 뉴스만 전달하면 되지 옷을 벗는게 무슨 문제가 될 수있느냐는 논지를 펴는 이들도 있습니다. 더불어 일본에서의 역할 서비스를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돈을 주고 사고파는 일본의 풍속사업을 빗대어 이번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론칭을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새로운 뉴스 서비스인가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성인방송인가가 될 것입니다. 여성 아나운서, 앵커에 대한 환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한 듯 합니다. 단아하고 똑똑하고 이쁘기까지한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환상은 그저 도덕적인 상상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라 성적인 부분까지 확장되어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9시뉴스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옷을 하나씩 벗는다면? 마치 만화에서나 상상할 수있었던 현실이 현실로서 그치지않고 실현되었다는 것이 상상과 현실의 차이이겠지요. 비록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것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방송이기에 무척이나 제한적일 수밖에 없겠지만 분명 새로운 변화의 시작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과연 그들은 뉴스에 방점을 찍을까요? 벗는데 급급할까요?
2. 다양성에 대한 이해인가 상업적인 접근의 거부감인가?
뉴스 프로그램마저도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업적인 모습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며 개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뉴스를 하며 옷을 벗는다는것이 가당키나 하냐라며 격양된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불어 그럴 수도 있지하며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찌보면 우린 캐나다보다 먼저 '네이키드 뉴스'를 먼저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뉴스라는 거창함이 아닌 사연을 소개하는 인터넷 방송은 인터넷이 일반화되며 가장 각광받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성인방송이라 불리우는 이 인터넷 방송은 가입한 회원들이 요구하는 질문에 따라 옷을 벗거나 행동을 보여주는 쌍방향 서비스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었지요.
한때 인터넷 방송국을 만드는 설치업차들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러나 시장이 과열되며 PJ라고 불리우는 포르노 자키가 등장하고 이는 정부의 철퇴를 맞으며 우리나라 시장에서 인터넷 성인방송은 막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터넷 성인방송의 맥을 이어갈 수있는 것이 어쩌면 '네이키드 뉴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월정액제로 인터넷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이런 서비스는 유사한 형태의 방송들이 속속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과열은 어느선까지 보여주느냐로 확장되어질 것이고 이런 자극성 경쟁은 또다시 몰락으로 이끌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지요.
아직 실체를 경험하지 못했기에 과거의 현상을 현재의 상황으로 단순하게 병치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시작해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서 방송이 되는 것처럼 새로운 트랜드로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다양성이 존중되는 상황에서는 이런류의 서비스도 의미있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를 진행하며 굳이 뉴스 전달자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구심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뉴스 전달이 목적인지 옷을 벗는 것이 목적인지 모호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뉴스 서비스가 가능할지는 장담하기 힘들 듯 합니다. 분명 '네이키드 뉴스'를 진행하는 진행자중에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이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팬심으로 작용하며 의외의 성공가도를 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뉴스를 전달하며 옷을 벗는 '네이키드 뉴스'는 그저 다양한 뉴스 서비스의 시작일 뿐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여성의 성적 상업화에 대한 반대나 뉴스 전달자의 고전적인 방식의 이미지의 훼손을 걱정하거나, 그저 성인방송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든 이 '벗는 뉴스'는 시작되었습니다.
3. 표피적인 감각이 이성을 마비시킬 수있을까?
대한민국의 방송법상 외국처럼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은채 옷을 벗을 수는 없습니다. 속옷을 보여주는 정도나 상의를 완전 탈의하는 정도로 수위는 정해진 듯 합니다. 일정액을 내고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를 한다니 철저히 상업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그들의 세일즈를 확인해 볼 수있습니다.
뭐 그렇다면 공중파의 경우 상업적이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냐는 이야기를 할 수있겠지만 최소한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할 수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불성설일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전두환은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3S(Sex, Sports, Screen) 정책을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풍속 사업과 프로 스포츠들이 활성화되었고 영화산업도 활성화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전두환 시절처럼 이명박 정권도 새로운 3S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이 많지만 3S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Sex는 공개적인 풍속사업업자들을 잡들이하는 방식으로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듯 하지만 이런 형식으로 새로운 풍속사업이 활성화되려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Sports는 새로운 형식의 도입이 아닌 스포츠 스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Screen은 MB정권에서는 Star로 변질되어 다양한 스타들의 스캔들과 사고 소식들로 어수선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억측에 가까운 이야기이며 끼워맞춘다면 무슨일이든 가능하겠지요. 어쩌면 MB정권은 이런 고민들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극단적인 상황 연출을 통해 전쟁을 통치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전국토를 파헤치는 사업을 펼치려고만 합니다. 더불어 방송을 장악함으로서 MB정권의 야욕은 완성될 수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MB의 롤모델인 이탈리아처럼 국영방송에서 비키니를 입거나 속옷을 입고 설치는 모습들을 실제 경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네이키드 뉴스'는 향후 MB악법으로 인해 통과된 미디어법에 의해 만들어질 수있는 추악한 방송의 예고편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을 우민화한다고 과거처럼 우민화되어질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호락호락한 국민들도 아님을 그들은 깨달을 때가 되었겠지요. '네이키드 뉴스'가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다양한 의미로 포장되고 벗겨져서 소통되어질 것입니다. 그들이 목적하는 것이 얻어낼 수도 얻어내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옷을 벗든 입든 정확한 보도가 생명인 뉴스의 본질을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정장을 입고 틀에 박힌 모습을 한 아나운서의 모습에 식상한 이들에게는 청량제와도 같은 존재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네이키드 뉴스'를 새롭고 기발한 시도로 볼 것이냐 새로운 성인방송의 부활이냐의 논쟁은 전적으로 소비자의 몫이겠지요.
- 뉴스뱅크이미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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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가 우선인가 네이키드가 먼저인가?
중요한것은 뉴스 보도를 위함인지 옷을 벗겨 시청을 유도하려하는 것인지가 명확해야만 할 것입니다. 인터넷 성인방송도 억지를 부리면 네이키드 뉴스가 될 수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들을 프롬프터로 읽어주며 마음대로 옷을 벗는다면 이 역시 네이키드 뉴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혹자는 뉴스만 전달하면 되지 옷을 벗는게 무슨 문제가 될 수있느냐는 논지를 펴는 이들도 있습니다. 더불어 일본에서의 역할 서비스를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돈을 주고 사고파는 일본의 풍속사업을 빗대어 이번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론칭을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새로운 뉴스 서비스인가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성인방송인가가 될 것입니다. 여성 아나운서, 앵커에 대한 환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한 듯 합니다. 단아하고 똑똑하고 이쁘기까지한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환상은 그저 도덕적인 상상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라 성적인 부분까지 확장되어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9시뉴스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옷을 하나씩 벗는다면? 마치 만화에서나 상상할 수있었던 현실이 현실로서 그치지않고 실현되었다는 것이 상상과 현실의 차이이겠지요. 비록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것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방송이기에 무척이나 제한적일 수밖에 없겠지만 분명 새로운 변화의 시작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과연 그들은 뉴스에 방점을 찍을까요? 벗는데 급급할까요?
2. 다양성에 대한 이해인가 상업적인 접근의 거부감인가?
뉴스 프로그램마저도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업적인 모습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며 개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뉴스를 하며 옷을 벗는다는것이 가당키나 하냐라며 격양된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불어 그럴 수도 있지하며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찌보면 우린 캐나다보다 먼저 '네이키드 뉴스'를 먼저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뉴스라는 거창함이 아닌 사연을 소개하는 인터넷 방송은 인터넷이 일반화되며 가장 각광받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성인방송이라 불리우는 이 인터넷 방송은 가입한 회원들이 요구하는 질문에 따라 옷을 벗거나 행동을 보여주는 쌍방향 서비스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었지요.
한때 인터넷 방송국을 만드는 설치업차들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러나 시장이 과열되며 PJ라고 불리우는 포르노 자키가 등장하고 이는 정부의 철퇴를 맞으며 우리나라 시장에서 인터넷 성인방송은 막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터넷 성인방송의 맥을 이어갈 수있는 것이 어쩌면 '네이키드 뉴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월정액제로 인터넷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이런 서비스는 유사한 형태의 방송들이 속속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과열은 어느선까지 보여주느냐로 확장되어질 것이고 이런 자극성 경쟁은 또다시 몰락으로 이끌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지요.
아직 실체를 경험하지 못했기에 과거의 현상을 현재의 상황으로 단순하게 병치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시작해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서 방송이 되는 것처럼 새로운 트랜드로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다양성이 존중되는 상황에서는 이런류의 서비스도 의미있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를 진행하며 굳이 뉴스 전달자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구심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뉴스 전달이 목적인지 옷을 벗는 것이 목적인지 모호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뉴스 서비스가 가능할지는 장담하기 힘들 듯 합니다. 분명 '네이키드 뉴스'를 진행하는 진행자중에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이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팬심으로 작용하며 의외의 성공가도를 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뉴스를 전달하며 옷을 벗는 '네이키드 뉴스'는 그저 다양한 뉴스 서비스의 시작일 뿐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여성의 성적 상업화에 대한 반대나 뉴스 전달자의 고전적인 방식의 이미지의 훼손을 걱정하거나, 그저 성인방송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든 이 '벗는 뉴스'는 시작되었습니다.
3. 표피적인 감각이 이성을 마비시킬 수있을까?
대한민국의 방송법상 외국처럼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은채 옷을 벗을 수는 없습니다. 속옷을 보여주는 정도나 상의를 완전 탈의하는 정도로 수위는 정해진 듯 합니다. 일정액을 내고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를 한다니 철저히 상업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그들의 세일즈를 확인해 볼 수있습니다.
뭐 그렇다면 공중파의 경우 상업적이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냐는 이야기를 할 수있겠지만 최소한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할 수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불성설일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전두환은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3S(Sex, Sports, Screen) 정책을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풍속 사업과 프로 스포츠들이 활성화되었고 영화산업도 활성화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전두환 시절처럼 이명박 정권도 새로운 3S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이 많지만 3S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Sex는 공개적인 풍속사업업자들을 잡들이하는 방식으로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듯 하지만 이런 형식으로 새로운 풍속사업이 활성화되려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Sports는 새로운 형식의 도입이 아닌 스포츠 스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Screen은 MB정권에서는 Star로 변질되어 다양한 스타들의 스캔들과 사고 소식들로 어수선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억측에 가까운 이야기이며 끼워맞춘다면 무슨일이든 가능하겠지요. 어쩌면 MB정권은 이런 고민들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극단적인 상황 연출을 통해 전쟁을 통치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전국토를 파헤치는 사업을 펼치려고만 합니다. 더불어 방송을 장악함으로서 MB정권의 야욕은 완성될 수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MB의 롤모델인 이탈리아처럼 국영방송에서 비키니를 입거나 속옷을 입고 설치는 모습들을 실제 경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네이키드 뉴스'는 향후 MB악법으로 인해 통과된 미디어법에 의해 만들어질 수있는 추악한 방송의 예고편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을 우민화한다고 과거처럼 우민화되어질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호락호락한 국민들도 아님을 그들은 깨달을 때가 되었겠지요. '네이키드 뉴스'가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다양한 의미로 포장되고 벗겨져서 소통되어질 것입니다. 그들이 목적하는 것이 얻어낼 수도 얻어내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옷을 벗든 입든 정확한 보도가 생명인 뉴스의 본질을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정장을 입고 틀에 박힌 모습을 한 아나운서의 모습에 식상한 이들에게는 청량제와도 같은 존재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네이키드 뉴스'를 새롭고 기발한 시도로 볼 것이냐 새로운 성인방송의 부활이냐의 논쟁은 전적으로 소비자의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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