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슴에 집착했던 나리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화신 나서지 않고 조용하게 응원하는 정원1 질투의 화신 2회-위기의 공효진 달콤살벌 로맨스는 시작 되었다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들의 사랑이야기라면 참 단순해진다. 물론 로맨틱 코미디가 복잡할 이유는 없다는 점에서 이게 문제가 될 수는 없어 보인다. 모두가 알 수 있는 구도는 그래서 익숙하다. 갑을 로맨스에서 빠질 수가 없는 사회적 지위가 던지는 견고함과 이를 부숴버리려는 과정들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나 표나리야 왜 이래; 가슴에 집착했던 나리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화신, 나서지 않고 조용하게 응원하는 정원 태국에서 돌아온 화신은 다시 나리와 만나 가슴 수난사는 이어졌다. 방송사 로비에서도 훅 들어오는 나리의 손에 당황한 화신은 그런 그녀가 너무 싫었다. 오직 자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초 중의 마초인 화신에게 나리와 같은 존재는 정말 싫었다. 화신의 형으로 인해 그는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 되었다... 2016.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