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준한1 안나-수지가 만들어낸 욕망, 안나와 안나가 만났을 때 OTT 업체들이 자체 제작 비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대성공 후 그에 대응하는 수많은 OTT들이 경쟁에 나섰지만, 결국 자체 영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드라마의 위상가 가치가 증명되며, 각 OTT에서는 한국 작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선보일 예정입니다. 쿠팡플레이가 자체 제작한 '안나'가 지난 24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되었습니다. 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총 6부작으로 준비된 이 작품은 첫날 2회까지 공개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도입부 전체를 보여준 것은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유미가 안나가 될 수밖에 없는 동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파격적인 인트로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사고가 난 차량에서 내린 안나는 머리에서 피가 흐.. 2022.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