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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481

무한도전 온에어 매니저 돼바라!편 너희가 매니저를 알아? 무도들도 모르더라! 서로의 매니저가 되어 역지사지를 체험해보자!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 예고편에서도 보여졌듯 서로간의 매니저가 되어 스타로서의 자신이 아닌 자신을 도와주는 스테프들의 입장이되어보는 컨셉트입니다. 무도 멤버들이 연기자와 매니저가 되어 서로의 일을 봐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재석 - 정준하 정형돈 - 정준하 정준하 - 전진 전진 - 노홍철 노홍철 - 박명수 박명수 - 유재석 이렇게 조합이 나뉜 그들의 매니저 체험은 이번 주 방영분은 박명수의 매니저를 체험할 유재석과 아이돌 전진의 매니저로 나서는 돌아이 노홍철의 1일 매니저되기가 방송되었습니다. 유재석과 노홍철 누가누가 매니저일 잘했나? 박명수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MBC 2시의 데이트 방송을 위해 강남의 자신의 집에서 여의도의 거성의 집으로 간 유재.. 2008. 10. 25.
무한도전-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 2편 무도 디자인에 치이고 재미도 잃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에 출전하게된 무도인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신서기팀과 노란돌고래팀으로 나뉜 무도인들은 지난주에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디자인 시안들을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석기의 한글 제품 VS 노란돌고래의 감각적인 제품 얼마남지 않은 기간안에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디자인으로 만들어내는 일은 쉬운 일이아니지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특급 도우미들이 참여해 그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들을 현실적인 아이디어로 다듬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무리된 디자인을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전문 제작업체를 찾아가 의뢰를 합니다. 먼저 업체를 찾은 노란돌고래팀의 디자인이 참신하고 좋다는 사장의 평가에 모두들 흡족해 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디자인처럼 제품을 만들기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2008. 10. 18.
무한도전 대한민국을 디자인 하다편 - 무모한 도전일수록 시청자들은 즐겁기만 하다! 이번 주 무한도전은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포맷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들에게는 너무 힘든 도전이 처음부터 시작되었지요. 게임기를 통해 자주 접해왔던 창의력 테스트를 해야만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자체가 재미를 주었지요. 그들에게 가장 어려운 머리를 쓰는 도전이 시작되었다!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자처하는 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머리를 쓰는 것이지요. 몸으로 때우고 최선을 다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해주는데는 최고의 능력들을 발휘하지만 머리를 써야하는 문제에 봉착한 그들에게는 당황스러움이 먼저 고개를 내밀곤 하지요. 창의력 테스트로 명명된 퀴즈대결은 오랜시간 녹화를 해야만 했던 그들에게는 짜쯩스러움의 극치일 수밖에는 없었지요. 집에 가지도 못하고 피곤한 몸으로 그들이 가장 싫어라 하.. 2008. 10. 12.
무한도전 PD특공대2 무모함이 진정한 무한도전의 매력이다!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아이템들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유반장과 정중앙, 박명수, 정형돈, 전진, 노홍철이 각각 자신들의 아이템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촬영한 내용들을 편집하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졌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말미에 보였던 정형돈의 엉뚱함이 과연 과실을 맺을 수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었지요. 무모함이 무한도전의 매력이다! 감히(?) 문근영과의 조우를 꿈꾸었던 리틀 뚱 정형돈. 그의 무모한 꿈은 실재로 실행에 옮기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점검을 하는 순간...문근영과 자신의 이름으로 맞춰본 %점이 지난주에는 98%에 다다라 환호를 올렸지만 다시 해본 %점에서 문근영과 정형돈는 55%로 신봉선보다 못한 결과가 나왔지요. 엎친데 덥친격으로 촬영장으로 찾아가 문근영에게.. 2008. 10. 4.
무한도전-PD특공대편 네멋대로 세상의 중심에서 외쳐라!!  이번주 무도는 '네멋대로 해라 2탄'이었습니다. '네멋대로 해라'는 과거에 한번 했었던 아이템이었었지요. 스테프들의 휴가를 위해서 스스로 PD가 되고 제작진이 되어 자신들이 만든 아이템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에 걸맞게 이번 역시 멤버들이 아이템을 내고 스스로 촬영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젠 우리가 PD가 되어 네멋대로 세상을 외치겠다! 우여곡절끝에 유반장과 정중앙은 과거 무도에 출연했던 시민들을 찾아가 소회를 들어보는 아이템을 가지고 진행을 하기로 하지요. '그때 그사람들'이라는 타이틀로 그들은 작년 연대 축제에서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함께 따라 부른 여학생을 찾아 인터뷰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정중앙이라는 명칭을 부여해준 미용실 아주머니는 정형돈이 찾아뵙.. 2008. 9. 27.
무한도전 지못미 특집 - 현 실태를 잘 반영한 재미있는 실험극이었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몇 주전에 그들이 게임을 하면서 내걸었던 내기의 결과를 실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특집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재석의 걸출한 배드민턴 실력(?)으로 최종 목적지인 남산 팔각정에서 모든 과정들을 컨트롤하는 상황속에서 그저 단순하게 백발로만 바뀌기로 했던 박명수는 약해보였던지 자신과도 무척이나 어울리는 다크나이트의 조커로 완벽 분장을 했죠. 전진은 신인시절의 번개머리와 복장을 정준하는 '쿵푸팬더'의 푸 복장으로, 노홍철은 왕비호 복장에 긴 콧털로 그리고 가장 압권은 엄정화의 '디스코'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목적지로 향하는 말도 안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우린 약속한 것은 모두 지켜내거든! 이것도 해보는 거야!! 갑자기 말도 안되는 복장의 그들을 보고 놀라는 서울 시민들의.. 200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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