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만석4

난폭한 로맨스 16회-무열과 은재의 첫 키스 왜 로코 최강의 장면일까? 시청률이라는 지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엉뚱하지만 발랄하고 그래서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등장인물들이 펼칠 흥미로운 이야기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 재미와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드라마였습니다. 사랑, 그 엉뚱하면서도 단순하고 복잡한 이야기가 주는 재미 단순 무식한 야구선수와 여자 경호원의 사랑이야기를 엉뚱한 만남이 만든 이 기묘한 이야기는 사랑에 대한 담론을 어떤 식으로 담아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내용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난로'는 보여주었습니다. 넘치는 유머감각에 정교하고 집요하게 정리된 이야기의 힘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눈길을 뗄 수 없도록 해주었습니다. 1 사랑에 상처받은 그래서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양선희는 해서는 안 되는 범죄를 저지르.. 2012. 2. 24.
난폭한 로맨스 5회-로코 여주로 만개한 이시영 사랑에 눈뜨다 유도로 단련된 단순무식의 대명사 경호원 은재가 의뢰인인 야구선수 박무열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초딩 수준의 연예 감각을 가진 그가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꽃뱀에 물려 시달리는 무열을 구해주고 범인의 정체에 점점 다가가는 그들이 과연 사랑도 성취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박무열의 눈에 집착하는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호텔에서 꽃뱀에게 물리기 직전의 무열을 구해낸 은재는 무열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반지 목걸이를 두고 온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다행이라 생각했던 꽃뱀의 휴대폰을 은재가 팔아버리며 사건은 더욱 혼란스럽게 되어버렸고 거액의 재계약을 하고 진행된 팬 사인회에 나타난 꽃뱀으로 인해 다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4년 간 50억이라는 거액을 받고 재계약.. 2012. 1. 19.
무사 백동수 1회-미친 시대 진정한 영웅이 탄생할까? 시대가 암울하면 많은 이들은 영웅을 찾고는 합니다. 이런 시대상을 반영하는 드라마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시티헌터'에 이어 SBS는 '무사 백동수'를 내세워 영웅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웅의 탄생, 시작부터 만만찮은 기운이 느껴졌다 후대 사람들이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고 분석하는 정조 시대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다뤄지게 되었습니다. 의견들이 분분할 수도 있지만 정조의 사상은 후대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사실입니다. 드라마 는 판자촌에서 열 한 달 만에 손발이 뒤틀린 채 태어나 정조의 호위무사가 된 백동수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한 인물에 대한 일대기가 아니라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백동수를 통해.. 2011. 7. 5.
로드 넘버원 9회-강혜정 넘어선 황보라의 미친 연기 북진을 계속하며 2중대는 자신의 동료들을 묻어두고 왔던 바로 그 길 '로드 넘버원=1번국도'로 향합니다. 몇 달 전 마지막까지 남아 적과 맞서 싸우며 숨진 동료들을 가묘만으로 묻고 퇴각해야 했던 그들은 다시 그 자리에서 동료를 바라보며 작전을 수행하려 합니다. 전쟁이 만들어낸 가장 슬픈 이야기 1. 이념이 만들어 낸 참혹한 현장, 우물 무덤 북진을 계속하는 그들에게 거칠 것은 없습니다. 비록 작은 규모의 전투들이 이뤄지기는 하지만 이미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 연합군과 국군의 북진은 순조롭기만 합니다. 고지 탈환을 위해 시작된 전투에서 함정에 빠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중대장 장우는 소대장 태호에게 자신의 지시에 따라 퇴각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북한군 장교의 거짓된 증언을 따라 무모한 작전을 수행하다 잠복 .. 2010. 7.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