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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6

JTBC 뉴스룸-MB 측근의 분열과 김성태 공약 지키면 나라 망한다는 막말 다스를 향한 전방위적 수사가 시작되었다. 비록 늦었지만 뒤늦게라도 실체를 밝혀낼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 국민을 기만하고 능욕해왔던 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될 수 없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뿌리 채 뽑아내는 것이 곧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끝이 보이는 MB;가짜뉴스 남발과 김성태 정미홍 유영하 기막힌 3종 세트 다스 수사를 위해 검찰은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했다. 물론 이 역시 얼마나 심도 있는 수사를 할 수 있는지 두고 봐야 할 문제다. 바뀌고는 있지만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집단 중 하나가 사법부이기 때문이다. 검찰과 판사 모두 믿을 수 없는 사회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과거와 달리 검찰이 이번에는 다스의 설립 단계부터 파기.. 2018. 1. 12.
다스 전방위 압수수색 멈췄던 시계가 돌아간다 다스 본사 수색 등 전방위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스가 누구거냐는 질문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이명박은 왜 다스를 지배하면서 이를 숨겼는지에 대한 수사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는 의미다. 거짓말만 하는 이명박이 갈 수 있는 곳은 이제 한 곳 밖에는 남지 않았다. 다스는 시작 사자방 수사 절실; 이명박근혜 절대 권력을 잡아서는 안 되는 자들이 벌인 추악한 범죄 혐의들 이명박근혜가 같은 교도소에 있을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두환 노태우가 함께 손을 잡고 재판을 받는 장면은 오랜 시간 화제였다. 전두환은 마지막까지 노태우를 자신의 부하 정도로 취급했지만 말이다. 이 자들의 계보를 잇던 이명박근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박근혜가 절대 권력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이.. 2018. 1. 11.
이명박 적폐청산은 정치보복 의심, 그래서 더 명확해지는 확신 이명박 전 대통령이 두바이와 바레인을 찾는 외유를 떠났다. 초청 받아 떠나는 자리라고 하지만 누구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은 없다. 많은 국민들은 청와대 청원을 통해 출국금지를 시키라는 요구까지 이어졌다. 그만큼 이명박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높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적폐 청산 정도를 걷다; 이명박 분노의 인터뷰를 통해 명징해진 적폐 청산, 절대 다수 국민이 응원한다 적폐를 청산하는 일은 쉽지 않다. 대부분 적폐들은 거대한 부와 권력을 여전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단 한 번도 적폐 청산을 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힘들다. 되어서는 안 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면서 모든 것은 뒤틀릴 수밖에 없었다. 김구 선생을 암살하고 이승만이 권력을 잡는 순간 모든 것은 잘못 되었다. 대통령 자리에 올라.. 2017. 11. 13.
JTBC 뉴스룸-김관진 이명박근혜 적폐 풀어낼 핵심 열쇠 말 김관진이 출국 금지 되었다. 조만간 소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명박근혜 시절 김관진은 국방부장관과 안보실장을 맡으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졌던 핵심 인물이다. 하지만 이자가 얼마나 타락한 인물인지 속속 드러나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함으로 다가오고 있다. 열쇠 말 김관진; 옥도경 이태하 녹취록 속에 드러난 이명박근혜 댓글 부대 현황, 나라가 아니었다 퇴임 후에도 기무사 내에 있는 테니스 장에서 테니스를 즐겼다는 이명박. 기본적으로 최소한 자신이 지켜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가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온갖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은 절망스럽다. 민간인은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기무사에 자신의 친구들까지 대동하고 수시로 들어가 테니스를 친 이명박은 그것 만으로도 처벌 받아야 한다. 대통령 재.. 2017. 9. 28.
정진석 김성태 역겨움은 왜 항상 국민들 몫인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보인 행태는 역겹다. 그 말은 무척이나 미화해서 사용한 수사다. 그 자들이 싸질러 놓은 역겨움은 왜 항상 국민들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 선출직인 국회의원은 결국 국민의 투표가 만든 결과물이다. 그런 점에서 그런 자들을 국회에 보낸 국민들이 언제나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정진석 김성태 자유한국당; 이명박 정무수석의 사자 명예훼손 막말과 장애인 학교 망친 김성태 의원은 책임 회피 정말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노골적으로 극우세력의 집합체가 되고 있다. 어머니부대, 친박부대원들을 끌여들여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3년 뒤 암울한 현실에 대한 고민이 큰 듯하다. 어차피 3년 뒤 사라질 수도 있는 자신들의 운명을 극우에 정당 잡히고 있으니 말이.. 2017. 9. 23.
배현진 최승호 MBC와 공범자들, 언론의 가치를 되묻다 배현진 MBC 앵커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MBC 몰락의 상징적인 인물로 각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권력의 시녀 역할을 자처했던 방송의 몰락은 시청자들의 외면에서 그 무서움을 느끼게 만든다. MBC 뉴스를 믿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들에 대한 조롱은 이제 외면이나 무관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언론 바로서기; 뉴스타파의 공범자들, 언론이 바로 서야 민주주의가 지켜진다 이명박에 의해 종편이 탄생했다. 이명박이 종편을 밀어붙인 이유는 하나의 이유 외에는 없다. 종편을 통해 자신의 지지세력을 고착화하고 이런 수구 세력이 영구 집권하는 야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최시중을 앞세워 종편을 강행하고, 지상파 방송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버린 그 죄는 평생 속죄해도 풀어내지 못할 정도다. 이명박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언론은 .. 201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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