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먹쥐고 뱃고동1 주먹쥐고 뱃고동-삼시세끼와 1박2일을 버무린 예능 정규편성 될까? 김병만을 앞세운 새로운 파일럿이 등장했다. 를 두 번이나 파일럿으로 내보냈지만 끝내 정규 편성은 불발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바다로 향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달라진 현재의 바다 생태계를 확인한다는 측면에서는 반가웠다. 예능과 정보 사이;삼시세끼와 1박2일의 정수만 뽑아 새로운 자산어보를 만들겠다 김병만은 특화된 존재다. 정글을 시작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몸을 쓰는 예능에 특화된 김병만은 현재로서는 유일한 존재라는 점에서 경쟁자가 없다. 그렇게 SBS에서는 그를 위한 맞춤식 예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올 설에는 그를 좀 더 강력하게 해줄 바닷가로 목표를 세웠다. 김병만, 김종민, 육중완, 이상민, 강예원, 육성재가 함께 한 은 200년 전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2017.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