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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6

날 녹여주오-지창욱 원진아 냉동인간 로맨스 시작될까? 냉동인간이 20년 만에 깨어났다. 흥미로운 설정이 아닐 수 없다. 도발적인 도전을 한 방송국 예능 피디와 출연자가 다음날 깨어나야 했지만 연구를 관장하던 박사가 사라지며 영원히 잠들게 되었다. 출연과 촬영을 허락한 방송사는 은폐에 나섰고, 그렇게 두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진 존재가 되었다. 예능 판도를 이끌어가던 스타 피디 마동찬(지창욱)은 도전정신이 너무 뛰어났다. 확인도 안 된 냉동인간 실험에 피실험자로 참가하고 이를 방송으로 만들겠다는 과감한 기획을 했다. 황갑수(서현철) 생체의학박사의 연구 논문을 보고 확신한 결과였다. 동찬은 여기에 자신의 프로그램에 실험녀로 출연했던 고미란(원진아)와 함께 실험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집안이 어려워져 소녀가장으로 지내야 했던 미란에게 650만 원은 결코 적은 금액.. 2019. 10. 7.
더 케이투 The K2-지창욱 내세운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린 액션극 지창욱을 내세운 가 첫 방송되었다. 시종일관 준비한 액션 장면은 보여주기에만 급급했던 첫 방송은 액션 외에는 없었다. 폼생폼사 피디와 작가가 만들어낸 드라마는 이미 보기 전 예상만큼이나 그럴 듯한 분위기 내기에만 급급한 모습이었다. 무적이 된 지창욱; 액션이라는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린 드라마는 버거워질 수밖에는 없다 최근 액션의 대세는 스타일의 과하지 않은 액션이다. 그런 점에서 는 액션이 과하다. 절제된 액션보다는 액션을 위한 액션에 집착하면서 이야기는 잠기고 그저 액션만이 전부가 된 드라마는 쉽게 지친다. 액션은 관성으로 다가오면 더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투로 인해 깊은 트라우마를 겪은 주인공 김제하(지창욱)은 람보처럼 자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절대 무적이었던 람보의 첫 번.. 2016. 9. 24.
힐러 1회-첫 회부터 드러난 출생의 비밀, 모래시계의 변주로 다가온다 송지나 작가의 신작인 가 첫 방송을 했습니다. 시작과 함께 출생의 비밀이 등장하며 올드한 느낌을 버릴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지창욱과 유지태, 박민영이라는 스타들을 내세운 복합장르 드라마는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보여주는데 노력했습니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다; 진부해질 수도 있는 출생의 비밀, 과연 배우빨을 넘어설 수 있을까? 지창욱과 유지태, 박민영을 앞세운 드라마는 우호적인 팬 층을 거느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팬들의 힘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는 없다는 점에서 이야기의 힘은 중요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송지나 작가의 힘이 과연 어떻게 발현될지 알 수는 없지만, 첫 회는 과거 의 느낌을 진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명쾌한 무엇을 규정할.. 2014. 12. 9.
힐러 유지태와 지창욱, 그리고 박민영 앞세운 송지나 작가 힐링이 될까? 새로운 월화 드라마인 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쟁쟁한 배우와 제작진들이 모인 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김종학 피디의 죽음 뒤 홀로 남겨졌던 송지나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도 많은 주목을 받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던지는 청춘들의 분노; 유지태의 드라마 출연, 복합장르 드라마의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까? 2008년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진출한 유지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로 영화 작업에만 집중해왔던 그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요소가 될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지창욱과 성공한 드라마에 항상 함께 하는 박민영까지 주연 배우들의 조합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이 세상에 .. 2014. 12. 8.
무사 백동수 2회-악역 최민수 마초 신드롬 일으킬까?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가상의 이야기들을 더한 무협 활극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작품의 완성도는 어떤 주제의식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표현했느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흥미에 초점이 맞춰진 상황에서 악역 최민수는 돋보이는 존재입니다. 마초 신드롬에 화룡정점이 될 수 있을까? 강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원작을 왜 구매했는지 알 수 없는 역시 마초이야기에 사회적인 문제를 얹은 모양일 뿐입니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마초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이 저변에 깔린 드라마라고 볼 수밖에는 없을 듯합니다. 이런 마초주의는 단순히 드라마나 영화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대중문화 전반에 마초에 대한 갈증이 심각했었다는 반.. 2011. 7. 6.
무사 백동수 1회-미친 시대 진정한 영웅이 탄생할까? 시대가 암울하면 많은 이들은 영웅을 찾고는 합니다. 이런 시대상을 반영하는 드라마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시티헌터'에 이어 SBS는 '무사 백동수'를 내세워 영웅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웅의 탄생, 시작부터 만만찮은 기운이 느껴졌다 후대 사람들이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고 분석하는 정조 시대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다뤄지게 되었습니다. 의견들이 분분할 수도 있지만 정조의 사상은 후대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사실입니다. 드라마 는 판자촌에서 열 한 달 만에 손발이 뒤틀린 채 태어나 정조의 호위무사가 된 백동수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한 인물에 대한 일대기가 아니라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백동수를 통해.. 201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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