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천우희5

아르곤 8회-김주혁이 보여준 용기 현 언론에 건네는 제안이다 8회로 종결된 은 마지막까지 그 힘을 놓치지 않았다. 미드타운 사건 해결 과정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 이 드라마는 짧아서 더욱 강렬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언론 총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은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기자는 영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붕괴한 언론의 존재 가치를 되살린 아르곤, 양심고백을 통해 얻어낸 언론인의 가치 2년 계약직으로 들어온 시용 기자 연화는 연장보다는 기자로서 삶을 선택했다. 비굴하게 연장하기보다 단 한 번이라도 기자로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그는 집요하게 미드타운 사건을 추적했다. 백진의 독려도 존재했지만, 연화의 집요함이 없었다면 큰회장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미드타운이 붕괴될 수밖.. 2017. 9. 27.
아르곤 5, 6회-김주혁은 위기의 박원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언론 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드라마 은 무척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언론 최전선에 있는 이들을 통해 언론인의 자세와 가치가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용기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복잡하다. 그런 복잡함은 에도 잘 드러나 있기도 하다. 위기의 아르곤;재벌과 언론의 유착, 내부고발자의 죽음과 진짜 기자에 닥친 위기 '뉴스9' 진행자인 최근화가 그만두면서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 아닌 전쟁이 시작되었다. 비열해도 자신의 안위만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유명호와 '아르곤' 팀장인 김백진의 대립 구도에서 승자는 백진일 것이라는 확신이 모두에게 있었다. 사측의 입장에서 온갖 패악질을 하는 유명호는 이번에도 꼼수를 부린다. 김백진을 무너트리기 위해 부패한 종교인.. 2017. 9. 21.
아르곤 3회-김주혁 천우희 거짓말 같은 현실 속 진실 보도의 힘 권력에 순응하지 않고 진실 보도를 추구하는 것이 언론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시대 언론은 존재하지 않았다. 최소한 이명박근혜 시절 언론은 권력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어왔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 현실을 품고 있는 은 그래서 흥미롭다. 기자의 역할; 기자가 되고 싶어 기사를 쓰고 싶어, 발로 뛴 연화의 진정성 김백진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만우절 장난 뉴스를 내보내는 위트는 그나마 언론이 제 역할을 할 때 주어지는 작은 재미다. 평상시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매일 만우절 장난 뉴스를 접할 수밖에는 없다. 그리고 우린 거의 10년 동안 그런 만우절 같은 시간들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세상은 변했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의 시작은 KBS와 MBC의 총파업을 통해 시작되었다. .. 2017. 9. 12.
아르곤 2회-용병 천우희 통해 보여진 무너진 언론사의 민낯 언론 총파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은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마치 MBC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연구해서 내놓은 보고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 말이다. 물론 극화된 이야기에는 현실과 다른 감성이 들어가고 그런 점에서 한계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망가진 언론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둘 사이에 생긴 비밀;미드타운 붕괴 사고 미스터리가 불러온 언론 오보, 정경언 유착이 낳은 부패한 언론 언론도 그저 돈일 뿐이라는 극중 언급은 씁쓸하지만 현실이다. 실제 수많은 언론들이 광고에 매달린 채 살아간다. 부패한 재벌을 비판하던 언론도 그 재벌 광고를 실어야만 버틸 수 있다. 그렇게 돈이 권력이 된 세상에 광고주는 여론의 흐름까지 이끄는 절대 갑이 되어버렸다. 미드타운 붕괴 사고에서 진실 보도를 .. 2017. 9. 6.
아르곤 1회-김주혁과 천우희 언론 총파업 시대 진짜 언론을 이야기하다 언론은 자주 문학의 소재로 사용되고는 한다. 언론 자체가 그리고 언론인들은 언제나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한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언론인들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는 한다. 그리고 현실 속에서도 공영방송이 같은 날 총파업에 들어갔다. 언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말이다. 언론의 역할을 묻다; 사장 역린 건드린 아르곤 팀과 시용 기자의 만남, 총파업 시대 언론을 이야기하다 탐사 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은 HBC의 간판이다. 그리고 이를 이끄는 김백진 앵커는 시청자들이 존경하는 언론인이기도 하다. 언론이란 무엇인가 증명해내는 '아르곤'은 누구도 관심 가지지 못하는 진실을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모두가 기피하는 진실을 밝히는 '아르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대형 교회 목사의.. 2017. 9.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