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풍문으로 들었소 안판석과 정성주 갑질사회 갑들의 민낯을 들춰낸다1 풍문으로 들었소 안판석과 정성주 갑질사회 갑들의 민낯을 들춰낸다 새로운 월화드라마인 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주 종영한 가 워낙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는 점에서 과연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됩니다. 부당한 권력에 대한 시원한 일갈이 즐거웠던 에 이어 는 말 그대로 갑질 전성시대 그들의 민낯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밀회 팀이 만드는 기대작; 갑질 사회 갑들의 전쟁은 기존 재벌가 이야기를 넘어설 수 있을까? 갑질이 일상이 된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과연 가 어떻게 표현해낼지 궁금합니다. 안판석 피디와 정성주 작가가 에 이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은 커집니다. 워낙 강렬한 인상을 줬던 전작에 대한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새로운 드라마 는 우리 시대 상.. 2015.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