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결말을 기대한다1 구가의 서 23회-이승기와 수지의 회상 발언 둘 중 하나의 죽음을 예고한다? 마지막 한 회를 남긴 상황에서 조관웅의 악랄함에 누군가 희생을 당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여울을 힘겹게 구하고 이순신을 보호하며 조관웅과 대립하고 있던 순간 서부관이 쏜 총에 의해 누군가 맞고 맙니다. 그 대상이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강치와 여울의 회상형 고백에 뒤이어 나온 상황이라 둘 중 하나의 죽음을 예고 하는 듯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강치와 여울, 둘 중 하나는 정말 죽을까?; 권성징악을 벗어나지 않는 구가의 서, 행복한 결말을 기대한다 여울을 위해서 이별을 선택해야만 하는 강치는 이 지독한 운명이 괴롭기만 합니다. 자신이 여울과 계속 함께 해야만 한다면 그녀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그에게는 무엇보다 두려운 이유였습니다.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별을 선택한 강치와 달리, 여울은 여전히 오지.. 2013.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