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영 방출1 티아라 화영 퇴출시킨 소속사 대표의 선택, 대중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왕따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티아라가 결국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모습입니다. 대중들의 눈과 귀가 쏠렸던 티아라 소속사 대표의 선택은 최악이었고, 결국 파국으로 이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티아라 팬 카페 회원수가 1만 6천 명인 반면 티진요 회원 수가 20만을 훌쩍 넘어섰다는 사실은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사회적 병리현상이 대중들의 분노의 근원이다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의 김광수 대표는 보도문을 통해, 이번 사태의 핵심은 화영의 잘못이 크고 그로 인해 티아라를 돕고 있는 스태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어쩔 수 없이 아무런 조건 없이 계약해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왕따 논란은 모두 대중들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이고 사실은 피해자라 지목되었던 화영이 티아라 내부에서 논란을 부추겨 다른 멤버들이 참지 못했다는 식으로.. 2012.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