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년 만에 막 내린 동상이몽 일반인 노출 예능의 한계와 위험성1 1년 만에 막 내린 동상이몽, 일반인 노출 예능의 한계와 위험성 유재석이 진행하던 이 1년 3개월 만인 오는 18일 마지막 방송으로 막을 내린다. 유재석과 김구라라는 극단적인 캐릭터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조작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그들은 그렇게 초라하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자극이 진정성 집어삼켰다; 조작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동상이몽, 일반인이 주인공이 되는 예능은 언제나 불안하다 은 가족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큰 화제가 되었고, 전혀 다른 캐릭터인 김구라가 함께 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호재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극과 극의 두 캐릭터가 서로 자신의 주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간다는 설정 자체는 좋았다. 초반 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들로 화제를 모았다. 함께 살지.. 2016.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