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NS 알바단을 비꼬는 무도가 반갑다1 무한도전 선택 2014, 유재석의 원칙과 정형돈의 SNS 알바단 풍자의 끝이었다 6.4 지방선거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대한민국은 세월호 침몰로 인해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거에 뛰어든 이들에게는 한시가 다급하겠지만, 여전히 풀어내지 못한 세월호 정국은 이들에게는 힘겨운 시간들의 연속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무한도전이 던진 선거특집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무한도전의 선거 특집이 반갑다;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외치고, SNS 알바단을 비꼬는 무도가 반갑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무한도전의 선거는 흥미롭기만 합니다. 무한도전 10년을 앞으로 책임질 리더를 뽑는 이번 선거는 시청자들에게는 흥겨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10개 투표소와 인터넷 투표로 이어지는 이번 무도 선거는 무도 특유의 풍자가 가득 담겨져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선거 운동을 하는 과정은 우리가 익숙하게.. 2014.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