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roadcast 방송이야기/Entertainment 연예271 그대는 동물원ZOO을 공간으로 인식하는가? 감성으로 받아들이는가? 일반적으로 동물원Zoo하면 쉽게 볼 수없는 동물들을 관람할 수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듯 합니다. 동물원에 대한 갈증과 로망은 아마도 어린시절일 듯 합니다. 이미 성장해버린 상황에선 동물원은 정말 가야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 공간으로까지 전락해버린 공간이기도 합니다(개인적인 사견이자만 초등학교 이후 동물원을 찾은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어린 시절 동물원은 모든 상상력과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엄마 아빠를 대동하고 찾아갔었던 동물원에 대한 추억은 성장한 이후에도 하나의 정겨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서울대공원엔 크지는 않지만 작은 놀이 기구들도 있었지요(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안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에는 없지만 사진속에만 남아있는 박제되어 있는 기억들은 어린시절 동물원을 .. 2008. 11. 29. 해피투게더3 출연한 조재현의 발칙한 도발! 연극열전 시리즈 연극계의 희망일까? 영화배우 조재현은 다른 유명배우들과는 달리 영화나 드라마를 선택하지 않고 연극을 선택했습니다. 과거의 흥행했었던 연극들을 우리에게도 익숙한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연극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흥행적으로 기존 연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흥행 성공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그만의 기획력으로 발단된 일부 연극계의 활황! 과연 연극계의 고질적인 한계를 조재현은 구해냈을까요? 해피투게더의 당당한 조재현! 이 모습이 성공의 원인 결론적으로 조재현이 프로듀서한 '연극열전1,2'는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둔 연극이 되었습니다. 역설적으로 영화계의 침체 기로에 있던 시점에서 어려운 영화계에서 노력하지 않고 연극으로 돌아가 연극계의 흥행공식을 만들어낸 그에게 다양한 시각이 따라다닐 수밖에 없음.. 2008. 11. 28. 문근영을 통해본 이상한 나라의 지만원. 선행도 악플이 되는 나라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연출해 내는 나라가 있습니다. 자신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정부분을 오랜시간 나보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이를 두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의 외할아버지가 자신과 이념이 달라서 나쁘고,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전라도라는 땅이 그녀의 고향이라서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하는 선행마저도 의도적인 목적을 가진 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자신들은 단 한번이라도 남을 위해 선행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있었을까요? 감히 말하지만 선행을 해봤던 이라면 절대 이런 막말이 나올 수없을 것입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그녀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들을 들먹이며 폄하하려는 이들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 보수 논객이라는 닉네임이 자랑스러운 지만원은 자신의 홈페이.. 2008. 11. 18. 답이 없는 강병규 진실을 숨긴채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초호화판 연예인 응원단 문제로 아직까지도 몰매를 맞고 있는 강병규에게는 결정타가 터졌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밝혀진바에 의하면 필리핀 카지노 영상을 통해 국내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억원을 가로챈 업자들이 구속되면서 밝혀진 다양한 도박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그중 강병규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그의 연예인으로서 생명력은 이제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총 16억원중 4억원을 잃었다고 하니 그의 연예인으로서의 생명력은 이제 다했다고 해도 좋을 듯 하지요. 더불어 어제 방송되었던 MBC 뉴스후에서는 강병규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그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습니다. 뭐 이미 다양한 언론들을 통해 공개된 사실이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1. 숙박료 논.. 2008. 11. 16. 믿음 사라진 강병규와 연예인응원단의 진실게임 논쟁:소통부재를 외치다!! 최근들어 연예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이 그렇게 좋지 못하지요. 잦은 사건사고들이 원인이 되었기도 하겠지만 그동안 그들이 누려왔었던 알게 모르게 있어왔던 특권의식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을 듯 합니다. 소통없는 그들만의 리그 스타들은 스타들만의 세계를 살아가려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요. 직업적인 이유로 인해 어느정도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도 보장받아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불거진 두 가지의 사건을 통해 그들의 그들만의 폐쇄성이 주는 소통의 부재를 생각케 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으로 불거진 사건과 그 사건 이후의 그들의 대처방식에서도 국민들과 그들간의 시각차가 얼마나 다른지 모두들 느끼고 있을 듯 합니다. 더 나아가 국감장에.. 2008. 10. 30. 제 2의 마돈나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 남친과 함께 공항으로 고고! 디즈니에서 제작한 시트콤 로 인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올라선 마일리. 더불어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하던 그녀가 올 해 들어서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내며 결국엔 제 2의 마돈나라는 닉네임을 얻어내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15살인 마일리와 그녀보다 5살 연상인 저스틴 가스톤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잡혔네요. LA의 LAX공항으로 함께 떠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디즈니의 또다른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US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그둘의 사랑을 증명했다고도 하네요.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귀엽다니...음..좋은 시기인 듯 합니다. 국내에서 15살 소녀 스타가 20살 성인과 사귄다는 기사가 나면...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 참 다른 문화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10. 2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