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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31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준혁과 남지현 리셋을 시작하다 시간을 거스를 수 있을까? 인간은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시간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그 갈증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던 소망이기도 하다. 절대 이룰 수없기 때문에 그렇게 갈망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만약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드라마 은 거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과연 당신은 돌아갈 수 있는가? 딱 1년 전으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 정도는 해볼 수 있을 듯하다. 강력계 형사 지형주(이준혁)은 웹툰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끌어준 사수 선호를 친형처럼 따른다. 그를 현재의 형사로 이끌어준 선호는 자신의 모든 것이기도 하다. 하반신 마비인 유명 웹툰 작가인 신가현(남지현)은 날카롭다. 불구가 된 후 성격도 바뀌었다. 모든 것이 신경질.. 2020. 3. 24.
백일의 낭군님 최종회-도경수 남지현 행복한 결말 모든 것이 즐거웠다 퓨전 사극의 마지막은 처음과 같은 방식이었다. 문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수미상관 방식을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모두가 예상하고 기대했던 결말을 이끌어낸 것도 나쁘지 않았다. 시작부터 행복하기 위해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당연한 결론이니 말이다. 눈꽃 날리는 해피엔딩이란;악인은 죽고 선한 사람들의 세상을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주는 재미와 행복 악당을 처절하게 응징하고 주인공들이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맺는 형식을 우린 '할리우드 방식'이라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할리우드 영화에 자주 등장했기 때문이지만, 그곳에서 처음 시작되어 퍼진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 이런 형식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좌상 김차언의 욕망은 끝이 없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는 뭐든 .. 2018. 10. 31.
백일의 낭군님 15회-남지현 구하기 위해 전장 향하는 도경수 반전은 뭔가? 한 회를 남긴 상황에서 세자는 돌이키기 어려운 선택지를 받았다.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죽을 수도 있는 좌상의 덫을 알고도 들어서야 하는 세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세자는 마지막 반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무연의 죽음;죽음의 서사 속 세자와 이서는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세자는 더는 숨길 이유가 없었다. 자신이 작성한 일기와 어린 시절 기억이 되살아난 세자로서 선택의 여지는 없다. 잔인한 복수를 선택한 세자이지만, 좌상은 결코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사병 만으로도 반역을 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김차언을 상대로 세자는 이길 수 있을까? 김차언도 알게 되었다. 세자가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 2018. 10. 30.
백일의 낭군님 14회-진실 알게 된 도경수 위기에 빠진 남지현, 행복할 수 있을까? 발꿈치 '종'자가 가리킨 의미는 세자의 일기가 숨겨진 곳이다. 그 일기에는 좌상의 악행이 모두 담겨 있었다. 그리고 빈이 임신할 수 없는 이유도 적혀 있었다. 그 일기를 얻은 세자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다. 오빠를 찾기 위해 나선 홍심의 발걸음은 좌상의 집에서 멈춰 섰고, 그렇게 위기는 시작되었다. 세자와 좌상의 마지막 승부;비밀을 안 세자와 이서를 볼모로 잡은 김차언, 마지막 승부는 시작되었다 기억의 봉인은 순식간에 풀어졌다. 모든 기억은 아니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은 그렇게 사물을 통해 다시 깨어난다. 내관이 태워버리려 했던 세자의 물건들 속에서 발견된 댕기는 그의 가장 소중한 기억을 깨웠다. 이서에 대한 기억은 그렇게 홍심이를 찾는 이유가 되었다. 홍심이 이서라는 사실을 아는 남자. 자신을 .. 2018. 10. 24.
백일의 낭군님 13회-도경수 기억 되찾고 남지현과 팔푼이 사랑 시작? 궁으로 돌아가 세자 율로 생활하던 그는 어렵게 기억을 찾았다. 그 기억 속에 존재하던 어린 이서가 바로 홍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두 사람은 질긴 인연을 가진 사이였다는 것이 드러나며 사랑은 더욱 굳건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위기는 더욱 빠르게 찾아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팔푼이 사랑 시작;중국 사신 딸이 보인 사랑 도발과 좌상이 언급한 전쟁을 청합니다 세자가 되어 궁으로 돌아갔지만 홍심이를 잊지 못했다. 한밤 중 홍심이를 보기 위해 달려간 세자는 그녀의 단호함에 움직일 수도 없었다. 첩이라도 되라고 하느냐는 홍심이 말에 세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세자빈은 세자가 이곳에 온 지 알고 있느냐는 말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었다. 세자 앞에서는 당당했지만 돌아선 후 먼저 무.. 2018. 10. 23.
백일의 낭군님 12회-도경수 남지현 향한 애절함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까? 김차언에 이끌려 궁으로 돌아간 원득이는 이제 더는 원득이가 아닌 왕세자 율로 돌아갔다. 백일 동안의 꿈과 같은 시간은 그렇게 순식간에 사라져갔다. 자신은 한 번도 원하지 않았던 자리였다. 궁이 반갑거나 편할 수 없는 율이에게 백일 동안의 외출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음모와 진심 사이;왕세자 앞세운 김차언의 묘략, 이를 능가할 율의 한 수는 등장할 수 있을까? 살수들에 둘러 싸인 원득이는 의외의 상황과 마주해야 했다. 갑작스럽게 사라진 홍심이를 찾기 위해 나섰다 당한 상황은 혼란스럽기만 했다. 좌상이 자신 앞에 무릎을 꿇고 왕세자이니 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믿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궁에는 세자빈이 아이를 잉태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후 거절할 수는 없었다. 기억에는 없다고 하지만 언뜻 언뜻..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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