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넷플릭스23

히바로Jibro-넷플릭스 애니 시리즈, 러브 데스 로봇 시즌 3 압도적 완성도 언젠가 인간이 등장하지 않는 영화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측한지는 제법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인공지능 등이 책임질 것이라는 예측은 과연 가능할까요?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만, 여전히 인간의 숨결과 그 가치에 더 큰 방점을 찍고 있지만, 연기자 없는 영화는 이제 충분히 가능한 기술적 능력을 갖췄습니다. 넷플릭스를 보시는 분들은 다양성에 주목합니다. 이곳이 아니면 절대 볼 수 없는 낯선 나라의 영화와 드라마가 주는 새로움과 재미는 그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기 때문이죠. 로컬화 전략은 넷플릭스가 가지는 강력한 무기이기도 합니다. 다큐멘터리 역시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강점이기도 하죠. 화제와 이슈가 되는 작품들 만이 아니라, 수많은 장르와 소재에 도전하는 그 과정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이들.. 2022. 5. 27.
애플TV+ 파친코로 증명한 한국 콘텐츠 활용법이 흥미롭다 OTT 전성시대 후발주자인 애플 TV+(이후 애플)의 존재감이 빛을 발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HBO 등 거대한 자본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업체들에 비해 애플은 많은 부분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위치였다. 그런 그들의 행보가 앞서 나가던 거대 업체들을 두렵게 하고 있다. 거대 공룡인 디즈니가 OTT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몰라 좌충우돌하는 것과 달리, 후발주자인 애플은 그들의 정신을 앞세운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최고를 만들겠다는 그 자존심이 콘텐츠 제작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국내에 '닥터 브레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물론, 2020년 한글 자막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이선균 주연의 이 작품을 기점으로 국내에 입성했다고 봐.. 2022. 3. 31.
영화는 여전히 세상이 될 것이고, 극장은 유물이 될 것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OTT의 경쟁이 되었다. 넷플릭스의 와 애플 TV+의 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밖에 없다. 기존의 영화 시장이 대격변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영화가 탄생하고 그렇게 우리 곁에서 가장 중요한 유희의 도구이자 누군가에게는 삶 자체가 되었던 그것은 극장이라는 틀을 통해 소통했다. 뤼미에르 형제는 기차가 들어오는 것과 공장 노동자들의 출근 모습을 담은 영상을 카페에서 틀면서 현재의 영화와 극장이란 틀을 만들어냈다. 이 방식은 시대가 흐르며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해졌으며 거대해졌다. 그렇게 시대는 극장이 지배해갔다. TV가 등장하니 극장은 컬러 영화를 만들어냈고, 컬러 TV가 등장하자 거대한 규모와 최첨단 음향 시스템 등 TV로 채울 수 없는 규모의 .. 2022. 3. 29.
왕가위 세대를 위한 선물 세트, OTT로 다시 돌아온 영화들 왕가위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추억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어느 세대인지가 명확해진다. MZ라고 명명된 세대들에게는 절대 알 수 없는 추억 속의 인물이기도 하다. 물론 과거 부모의 추억담을 가져와 즐기는 세대라는 점에서 알 수도 있지만 말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부를 가졌던 일본은 60, 70년대 영화 황금기를 구가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명장이라 불리는 감독들이 구로사와 아키라를 특별한 존재로 추앙할 정도로, 당대 일본 영화는 세계 영화계의 화두이기도 했다. 의 탄생이 아키라에서부터 시작되었을 정도니 말이다. 일본 영화로 시작해 인도, 홍콩과 대만, 중국으로 확장되던 아시아 영화에 대한 관심은 필리핀과 태국 등의 영화 등에도 확장되었다. 한국 영화에 대한 세계 영화계의 관심은 의외로 늦었다는 점.. 2022. 3. 17.
OTT 전성시대, 애플TV+ 봐야 하는 이유? OTT 전성시대는 성큼 다가왔다.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시장에 거대 공룡들이 시장 지배자를 따라 잡기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에 한국이란 시장은 그들에게는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다. 한국 인구를 보면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가까운 동북아인 일본은 2배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시아 국가들 역시 우리보다 시장 자체는 더 크다. 그럼에도 거대 OTT 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게임의 테스트 베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먼전 영화가 공개되는 곳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성공하는 것들은 최소한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공식이 성립된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OTT 업체들에게도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넷플릭스가 .. 2022. 2. 9.
지금 우리 학교는-세월호 참사와 바이러스 시대를 이야기 하다 방송 하루 만에 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은 이미 의 기록을 앞서가고 있다. 물론 장기적인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만큼 밈으로 만들어지고 유행될 요소들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2011년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며 이들은 무엇을 고민했을까? 좀비가 나온다는 점에서 장르는 명확하다. 그리고 웹툰 원작은 학교에서 버려진 아이들이 스스로 좀비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과정들을 담았다. 10년이나 지나 제작진들이 고민한 것은 사회 시스템에 대한 고찰이었다. 팬데믹 시대를 3년째 살아가고 있는 상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담아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잊어서는 안 되는 '세월호 참사'에 방점을 찍고 있다. 물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견들을 낼 수 있다. 하.. 2022. 2.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