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0. 07:03

SBS 연예대상, 이승기로 인해 강호동 딜레마 빠졌다?

방송 3사 연예대상의 마지막 행사인 SBS 연예대상은 다른 시상식과는 달리, 이승기가 후보로 올랐다는 것이 연일 화제네요. 이경규와 유재석이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남은 한 자리는 강호동이라는 대세론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SBS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은 이승기라는 존재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승기에게 대상은 주어질 수 있을까?




SBS 연예대상 후보에는 전통적인 강자인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와 함께 의외의 선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이승기가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활약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나이로만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오랜 시간 꾸준한 활동을 해왔던 이의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 되겠지만 1년 동안 방송사에 혁혁한 공헌을 한 이에게 주는 상이기에 단순하게 평가의 기준을 가져가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이승기가 대상 후보로 올려 진 것은 당연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더욱 이경규와 유재석보다 대상 후보에 가까울 정도로 그가 <강심장>에서 보여준 예능 MC로서의 자질은 탁월했습니다. 국민 MC 강호동을 쥐락펴락할 정도로 능수능란해진 이승기의 존재감은 이제는 강호동을 넘나드는 수준까지 다다랐다는 것은 대단한 성장이 아닐 수 없지요.

이승기의 성장은 차세대 연예 MC에 굶주린 많은 이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다가옵니다. 유재석과 강호동이라는 절대 강자가 장기집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후보군들이 명함을 내밀기는 했지만 그들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SBS 연예대상이 이승기에게 대상 후보에 올렸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자 자신감입니다. KBS <1박2일>을 통해 예능인 이승기의 존재감이 각인되었다면 숨겨진 재능이 만개된 것은 <강심장>이었습니다. 그렇기에 SBS로서는 이승기의 대상 시상에 많은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이승기에게 대상을 수여한다면 이는 대단한 파격이 될 수밖에는 없고 이를 통해 2011년 이승기와 SBS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현재보다는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은 이승기라는 카드는 어느 방송에서나 무척이나 탐나는 존재일 수밖에는 없지요. KB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예능에서도 탁월한 존재감을 보이는 이승기의 SBS 연예대상 수상도 그리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이승기의 존재감으로 인해 가장 큰 문제는 강호동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강호동은 의외의 복병들로 인해 최악의 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BS에서는 '남격'의 이경규가 있었고, SBS에서는 이승기가 바로 그 존재입니다. 이경규가 자신을 예능으로 이끌어준 스승이었다면 이승기는 자신이 예능 MC로 이끈 제자 같은 존재입니다. 스승과 제자가 모두 대상 후보로 올라서며 행복하면서도 아쉬운 딜레마에 빠져있을 듯합니다.
연말이 되면 당연한 듯 대상 수상을 하던 강호동이 올 해 만큼 힘겨운 해는 없었을 듯합니다. MBC는 워낙 월등한 차이를 보였기에 유재석의 수상이 당연했지만 KBS나 SBS는 자신 있게 자신의 대상 수상을 확언해도 좋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스승과 제자로 인해 자신의 대상 수상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강호동이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듯 SBS 역시 혼란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일 듯합니다. 강호동이 가장 유력한 상황에서 이승기의 존재감을 무시하기에는 그가 보여준 성과가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엄밀하게 따진다면 <강심장>과 <스타킹>을 통해 보여준 강호동의 능력에 한 표를 던질 수밖에는 없지만 <강심장>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승기의 존재감 역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 딜레마의 핵심입니다. <강심장>을 통해 보여준 이승기의 예능감은 대단합니다. 이는 2011년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가능성도 농후하단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미 다수의 대상을 수상한 강호동과 탁월한 예능 감을 선보이며 의외의 성과를 올린 이승기. 두 방송사의 예능 대상에서 대상 수상을 하지 못한 국민 MC 강호동. 이런 복잡다단한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강호동과 이승기의 공동 수상도 가능할 듯합니다.

이미 작년 유재석과 이효리라는 공동수상자를 낸 그들에게 공동 수상이 특별하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이효리가 현재의 이승기보다 탁월했다고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들의 공동 수상을 말하기는 편해졌습니다.
SBS가 이효리를 공동수상자로 지명한 것은 이후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관계의 지속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중론이 많은 상황에서 이승기에 대한 SBS는 이효리 때보다 더욱 강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 듯합니다. 가수로 시작해 연기, 예능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는 이미 이효리의 존재감을 넘어섰기 때문이지요.

2010년을 마무리하는 연예대상의 마지막 순서인 SBS 연예대상은 아직 대상 수상을 하지 못한 국민 MC 강호동과 차세대 예능 MC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이승기 사이에서 딜레마로 힘겨워할 듯합니다. 누가 수상을 할지 혹은 공동 수상을 할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승기의 존재감은 대단했다는 것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반응형
Trackback 0 Comment 16
  1. 해피투게더 2010.12.30 08:41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KBS 연예대상에서 윤형빈씨가 강호동을 향해 '이승기에게 묻어간다.' 라는 이야기를 한게 생각나네요..
    왠지 공동수상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승기의 예능감은 정말 탁월해요..

  2. 유반장받아서 좋긴한데 찜찜하네요 2010.12.30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 딜레마가 아니라 이승기 딜레마가 아닐까요?
    화제성에선 이승기가 다분히 최고인데 마봉춘에서 올해 유반장이 받아버려서
    그냥 강호동 단독수상 시켜줄거 같습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부진했음에도 유반장에 명수옹까지 상을 받아서
    이승기 단독수상이면 오히려 강호동씨를 홀대한 것처럼 보이니..
    공동수상 아니면 오히려 승기가 배제될듯..

  3. 강호동 2010.12.30 09:29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 대상 이승기 최우수상 정말 이랬음 딱 좋겠습니다.
    승기는 이번 대상 후보로 만족함이..얼마든지 기회는 있을테니까요..
    강호동은 강심장외 스타킹을 올려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니 당연히...

  4. 엠사시상식보고서 2010.12.30 10:1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은 강호동을 줄수도 있지않나 기대를 했습니다. 무한도전으로 대상,공동대상, 상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작년보다 눈에 띄게 도약한 느낌도 없었기에 이번해는 황금어장의 강호동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대상 발표 순간 1박2일이 일밤을 밟고 있는 동안은 강호동에게 대상이란 없다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일밤이 일어서지 못하는 것이 꼭 1박2일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표면적으로 가장 큰 상대니까요.엠사에서 유재석처럼 프로그램을 한개 더 하고 흥행시키면 모를까 황금어장만으론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엠사에서 강호동이 대상타면 sbs에서 공동수상에 대한 가능성과 관심이 더 생겨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무관으로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는 강호동에게 sbs는 마음을 써주지 않을까 싶더군요.지금은 누가 뭐래도 스타킹과 강심장으로 대상1등감은 맞습니다. 하지만 작년까진 스타킹 하나 가지고는 패떳 상대로 대상을 주기엔 sbs에서 약하다 본것 같습니다. 올한해 sbs에서는 강심장이 크게 흥행했고 강호동에게 강력한 무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훨씬 유리한 대상감죠 여기에 이승기란 새로운 존재가 메인엠씨로 단번에 흥행되었다는 것도 sbs에선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죠. 좋은상 챙겨주고 싶죠. 두분중에 한분 또는 젊은 예능제왕이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3사 예능대상중에 가장 재미있겠는데요. 받으면 당연하고 못받으면 왜?라고 반문할정도로 강호동유재석은 연말시상식의 1등대상감입니다. 하지만 어제 유재석의 대상수상을 본 후로 이젠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트콤에서 코미디상이 남발되고 우결에서 모든 잡다한 상이 뿌려지고 버라이어티에선 유재석외엔 챙겨줄수가 없는 mbc가 안타까웠습니다.그만큼 식상하지만 유재석외엔 의지할 대상자가 없다는 것이 불쌍할 정도였습니다.정말 신진 예능인이 없었다는 것이 아주 크게 다가왔습니다. 유재석대상으로 이승기가 이 식상함을 날려줬으면 하는 바람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호동이 3관왕해도 당연할 정도인데 무관으로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것을 어느때보다 sbs는 생각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5. 단독수상은 반대 2010.12.30 10:48 address edit & del reply

    상의 가치만 바닥으로 떨어질뿐 귄위가 없네요.
    강호동 단독수상 아니면 이승기 단독수상이 옳다고 봐요
    무슨 방송국이 상 장사 하는 것도 아니고
    연말이면 보험조로 공동을 남발하는데 보는시청자도 지칩니다.

  6. chlgmlwls 2010.12.30 12:15 address edit & del reply

    당연히 강호동씨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도 있다고 생각하고..글쎄요~이승기씨가 예능감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강호동씨가 그만큼 받쳐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7. fks 2010.12.30 12:2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는 아직멀었고 연기대상에서 받아야하고 당연히 대상은 강호동

  8. 엠사연예대상이남긴생각들 2010.12.30 12:27 address edit & del reply

    sbs는 실리와 파격을 동시 충족을 위해 강호동 이승기로 재미있는 계획을 세웠을지 모릅니다. 단,강호동이 무관으로 참여하지 않았을때 야심차게 던질수있는 계획이었죠. 유재석이 무관이 될 가능성이 컸는데 오히려 무관되지 말라고 mbc에서 유재석을 챙겨 버렸습니다. 누가봐도 kbs는 강호동 이경규 sbs는 강호동이며 mbc에서도 대상 챙겨 줄 명분이 충분한 해였거든요. 다른 곳에서 대상 못받을게 확실한 유재석을 mbc에서 챙겼습니다.모든 성과가 대성공이고 강호동의 해였었는데 mbc연예대상이 끝나고 나서 지금 현재 무관은 강호동입니다. 가장 빛을 크게 냈던 해에 강호동은 이경규와 유재석에게 대상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보이는 성과보다 그외 의미를 부여해 이경규와 유재석이 대상을 먼저 타버렸습니다. sbs는 절대 강호동에게 대상을 줄겁니다. 이승기와 같이 줄것인지 단독을 줄것인지 이 고민에 있겠지만 mbc에서 유재석을 챙기는 바람에 단독대상에 더 무게가 실린 상황이기도 합니다. sbs는 파격이란 신선한 충격도 주고 싶었을텐데 이 부분을 살릴지 죽일지 지금 고민하고 있겠네요. kbs에서 쇼오락엠씨부문에 이승기를 선택했습니다. 자사 개그맨과 메인엠씨들에게 후했던 그들이 이승기에게 최우수상을 안겼습니다. sbs는 파격을 쓸까요 버릴까요. 오늘 시상식은 이런 재미가 있겠네요.

  9. 글쌔요 2010.12.30 12:39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이런 팬들 덕에 거품 승기 소리를 듣는 거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서브 진행자한테 대상감이라고 띄워주기 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이승기 팬들은 어쩜 지치지도 않고들 이러시는지,, 쯧쯧~

    •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2010.12.30 13:59 address edit & del

      말이란 글이란..함부로 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다니..
      강호동이 24살때 이승기만큼 했다면
      너말에 인정하지만..절대 안그랬을껄?
      나도 강호동이 최고 수훈갑이고
      단독으로 받길 원하지만
      니들의 이기적인 발언때문에 강호동이 안받았음하고
      빌지도 모르겠다...
      대상후보 올라온게 넌 병맛인가 본데
      아무것도 못하는 진행자 대상후보 올려놓은
      병맛같은 방송국이면
      강호동이 오늘 대상 받으면 똑같이 병맛되는거냐?
      누워서 침뱉는 짓 좀 그만해라
      니들 스타가 몸담고있는 곳이다
      거만도 좀 적당히 ..어디서 나온 근자감이냐?
      강호동이 천년만년 국민MC할줄 아는거냐?
      말 함부러 해서 니들 스타 얼굴에 먹칠하지 말구

    • ㄴ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봐라 2010.12.30 18:52 address edit & del

      저사람이 누구팬인지 알고 칼을 물고 설치냐?
      악랄함이 댓글이 묻어나는게 섬뜩하다. 작은것하나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좁은마음때문에 너는 너 수명대로 못살듯싶구나

  10. 공동 엠씨입니다 2010.12.30 13:46 address edit & del reply

    보조엠씨는 박명수를 일컫는 말이죠. 해투 진행자들을 모두 유재석씨와 같은 메인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유재석과 보조엠씨들이죠. 놀러와는 공동엠씨죠 김원희를 보조엠씨로 여기진 않죠. 강심장은 처음 시작부터 공동엠씨라는 이유로 크게 기사화됐죠. 이승기가 강호동과 공동엠씨? 보조엠씨가 아니고?라는 혼돈에서 크게 기사화됐죠. 야심만만2가 야심차게 다시 시작됐지만 시청률저조와 야심만만1과 같은 똑같은 진행으로 비난을 받다가 이어서 나온것이 강심장입니다. 처음 강심장 기획은 강호동 단독이었지만 이승기가 공동엠씨가 되면서 강호동에겐 새로운 엠씨파트너가 생기고 이승기는 생애 첫 메인엠씨가 된거죠. 그 거품이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새싹이며 가장 젊은 국민스타입니다. 그외는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이승기가 데뷔 7년차되는데 7년동안 활동해서 만들어낸 자리를 거품이라 칭한다면 그외 연예인들은 뭐가 되나요? 인정해주긴 싫고 이승기보다 더 낫다며 대타를 드리대지도 못하면서 거품이란 말로 억지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1. 유강이 2010.12.30 14:05 address edit & del reply

    유재석,강호동,이경규 이 셋 옆에는 박명수,이승기,이수근이 올한해 있었죠. 강호동 이승기 두사람의 조합은 매주 방송이 진행되면서 누구하나 모자람을 말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승기 자리 못잡는다. 이승기때문에 강호동 피곤하다.이승기 던져줘도 못받는다.이런 말 한마디 안티에게서 조차 안나오죠. 두사람의 호흡이 계속 칭찬받고있고 윈윈중인건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승기가 실력없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밖에 안되는 능력한계를 가졌다면 저렇게 대상후보에 올랐을까요? 그것까지 무시하며 드러낸 능력 못본체하진 말라는 거죠. 강심장이나 1박2일은 안본 시청자라면 모를까.

  12. 아직도기억나네요 2010.12.30 14:26 address edit & del reply

    야심만만2에서 강호동씨가 끈질기게 사생활을 캐려다가 결국 여자출연자를 울린일이 있죠. 곁엔 김제동도 없고 박수홍도 없었습니다. 그 곁엔 엠씨몽과 왕년의코미디스타가 있었죠. 여출연자가 강호동 질문세례에 대답못하고 있고 포기모르는 강호동은 뱉은 질문에 답을 받아내기위해 물고 늘어집니다.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강심장에서 강호동의 이런모습이 최대한 약해진 것은 이승기때문입니다. 재치있게 때론 역으로 공격하며 게스트에게 과하게 가는것을 중간에서 막아내기도 하고 대신 굴욕을 당하거나 대신 벌칙받듯 자폭합니다. 게스트를 부드럽게 돕고 돌발웃음과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있습니다. 그런 이승기가 강호동과 윈윈한게 강심장입니다. 너무나 다른 개성이지만 너무나 조화를 잘 이룰줄아는 똑똑한 두사람이 만든 강심장이라 메인엠씨 둘이 대상후보에 오른겁니다.

  13. 소나무 2010.12.30 18:57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 팬들은 왜 강호동을 못깎아내려 안달이 났지?
    누가뭐래도 이승기의 지금을 있게한 사람이 강호동인데.
    이러면 또 이승기가 잘나서 이자리에 있는거지 무슨 말씀?? 이러면서 칼을 물고 달려들겠지.
    누가 모르나 이사람들아.
    자기 잘해야 되는거 능력있어야 되는거 다 맞지.
    주어가 생각되듯 당연히 생략되는 말일뿐.
    그 나머지가 바로 강호동이란 말이다.
    분명 이승기팬들은 잘못하고 있는거다. 1박팬이라 옆에서 많이 지켜보는데
    이승기팬들은 감사함을 알아야한다.

  14. 울승기 2010.12.30 19:40 address edit & del reply

    r그래요!!!! 호동형아 제치고 울승기 대상 받으면 아마 울승기가
    더 못 견더할겁니다. 울승기도 잘 했지만 대상은 당연 호동형아이고 울승기는 최우수상 받았으면 합니다. 공동수상도 좋고요
    이쁜승기와 호동형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