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rama 드라마이야기/Korea Drama 한드3442

멱살 한번 잡힙시다 1회-김하늘 연이은 살인 현장 목격자, 떡밥은 뿌려졌다 스타 기자와 재벌 2세 남편, 그리고 전 연인이었던 강력계 형사가 살인사건의 정중앙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과 재벌이라는 음산함이 가득한 인물들의 등장까지 모든 것은 다 갖춰졌고, 연이어 살인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라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기자 서정원(김하늘)은 유력 정치인 모형택(윤제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직 검사 출신의 당 대표인 모형택이 기자와 함께 있는 자리를 급습합니다. 그리고 정언유착 가능성을 보이는 장면을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자가 유력 정치인에게 기사를 사전에 점검받는 상황은 정상일 수는 없습니다. 언론이 정치인을 길들이는 것인지, 정치가 언론을 지배하는 것인지 모호합니다. 아니 이 둘이 자웅동체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력.. 2024. 3. 19.
원더풀 월드 6회-충격적 반전 이끈 차은우, 결국 그거였다 충격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눈썰미 좋은 분들이나 한번 비틀어 보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닌 다른 방식의 전개를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6회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엄마"라고 부르는 선율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모호성은 존재한다는 점에서 정확하게 이들의 정체가 뭔지 확인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6회를 통해 김 의원에 대한 추격의 끈이 만들어졌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결국 최종보스는 김 의원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후 이야기는 보다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만들어질 듯합니다. 도박장에서 도주하다 다친 민혁을 병원으로 옮긴 선율은 마치 의사처럼 행동합니다. 의학 용어만이 아니라 행동들이 익숙한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그의 .. 2024. 3. 17.
원더풀 월드 5회-김남주는 기억상실인가? 뫼비우스 띠와 같은 관계 미스터리하지만 그 근원이 무엇인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이고 유기한 자를 그대로 되갚아준 수현은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세상에 복구한 그의 곁에는 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를 따뜻하게 받아줬습니다. 어머니는 당연했고, 사랑해서 이혼했던 남편은 다시 함께 하자고 합니다. 매니저이지만 친동생이나 다름없던 유리는 성공했지만, 심성은 여전합니다. 그런 그의 행복 앞에 한 장의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남편이 알 수 없는 여인과 불륜을 저지르는 장면을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모든 평온을 파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을 잃고 가장 믿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랑하는 남편이 바람을 폈습니다. 남편은 그저 누군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의 순간적인 충동이었다고 사과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잊.. 2024. 3. 16.
원더풀 월드 4회-김남주가 목격한 자가 불륜녀? 복선이 던진 의미 이 드라마는 불륜이 핵심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는 중요한 과정을 풀어내기 위한 단초 역할을 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4회 던진 떡밥은 불륜이 아닌 다른 복선을 위한 설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수호를 위해 용기 내 방송 출연까지 마친 순간 수현을 맞이한 것은 불륜 사진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에 수현을 차마 말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수현을 위해 준비된 작은 파티에는 유리도 방문했습니다. 수호 가족들에게 벽이 느껴졌다면, 수현 가족은 달랐습니다. 유리는 이런 가족 모임에 이질감이 느껴지는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행복이 수현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자신과 다시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는 남자가 사실은 자신도 모르게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몸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2024. 3. 10.
원더풀 월드 3회-김남주 앞에 날아든 진실, 피해와 가해의 무한궤도 시작 억울한 피해자가 어느 순간 가해자가 되어버린 상황은 그것으로 끝일까요? 또 다른 피해자가 만들어지고 이는 서로를 원망하고 복수를 꿈꾸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이 드라마는 그래서 잔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악과 절대선이 존재하지 않은 그들의 세상은 원더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소하자마자 찾은 아들의 무덤에서 우연하게 만난 남자가 찾아다니던 인물인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멍하니 아들 무덤에 있던 수현은 비가 쏟아지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 자신에게 우산을 건네준 남자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교도소에 있던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줬던 장기수 장형자의 일기장은 꼭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였습니다. 그저 친한 이의 부탁 때문만은 아닙니다. 비록 범죄를 저질러 많은 이를 죽게 만들었지만, 형자는 자신이.. 2024. 3. 9.
원더풀 월드 2회-출소한 김남주가 쫓아야 할 인물이 임세미인 이유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죽이고도 진심 어린 반성 한 번 하지 않은 자에 대한 복수는 단순합니다. 그대로 갚아주는 것이 최선이니 말이죠. 법정에 선 수현은 선처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내 아이를 죽인 자를 풀어준 판사에게 선처를 갈구할 이유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선택은 똑같을 것이란 수현의 말에 남편과 어머니는 좌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그렇게 하며 긴 교도소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현 역시 남겨진 가족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알면서도 한 선택이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자에 대한 복수에 대해 반성하고 선처를 바란다면 이 모든 행위가 허무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떠난 아.. 2024. 3.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