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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34

휘성 에이미 녹취록 공개 뒤집힌 진실 파문의 위험성 에이미의 폭로로 한순간 파렴치한 존재로 전락했던 휘성이 진실을 밝혔다. 결과적으로 관심을 끌어보려던 추방된 외국인 에이미가 거짓 폭로를 통해 한 가수를 나락으로 추락하게 만든 사건이 되어버렸다. 논란은 수습되어가고 있지만 파장은 여전하다. 휘성 소속사는 두 사람이 논란 이후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통화 내용을 녹음한다는 사실을 공지했고 인정했다. 그 내용들은 충격적이다. 에이미가 주장했던 모든 내용이 사실무근이었다는 사실이 두 사람의 대화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에이미는 며칠 전 갑자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폭로를 했다. 실명 거론을 하지는 않았지만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를 사용해 쉽게 누구인지 확인 가능하도록 글을 썼다. 그 글에는 충격과 공포가 가득했다. 과연 이게 .. 2019. 4. 20.
세월호 참사 5주기 여전히 처벌 받지 않았다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지 벌써 5년이 되었다.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피해 가족들에게는 5년이 여전히 하루 같이 고되고 힘겨운 날들의 연속일 것이다. 5년이 지난 현재 '세월호 참사'는 어떤 진실을 밝혀냈을까? '세월호 참사'는 인재였다는 것은 명확하다. 하지만 어떻게 침몰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참사를 이끌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304명의 승객이 사망하고 실종된 결정적 이유는 배의 침몰보다 구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만은 명확하니 말이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련자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304명의 승객이 구조 작업이 없어 사망했다. 청와대와 해경 등은 이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 누구도 사법 처리를.. 2019. 4. 16.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정준영 황금폰과 거제 몰카 사건 정준영 황금폰은 그저 정준영에게만 존재하는 사건은 아니었다. 거제 조선소 성폭행 사건은 정준영은 이 땅에 너무 많다는 사실이 기겁할 일이다. 가 조망한 이 사건의 핵심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인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정준영 단톡방에 있던 자들이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아직 알 수 없다. 단순 가담자라는 이유로 소리 소문 없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이들도 나올 것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한 장 올린 것뿐이라는 주장으로 그 수많은 대화들 속에서 범한 공범의 죄를 벗어나려는 노력을 할 가능성 역시 높다. 방정현 변호사에게 온 제보 영상은 정준영 게이트의 시작이었다. 수십만 건의 대화와 다양한 영상과 사진들 속에 추악한 그들의 진실이 적나라하게 담겨져 있었다. 스스로 신흥 귀족.. 2019. 4. 12.
낙태죄 헌법불합치 새로운 가치의 시대 오래된 관습 하나가 사라지게 되었다. 잘못된 관습이 시대가 변하며 폐기처분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낙태를 하게 되면 죄가 되는 법 자체가 말도 안 된다. 여성의 몸을 자기가 결정하지 못하고 정부가 결정하는 것보다 무섭고 두려운 일은 존재할 수 없으니 말이다. 종교적인 이유로 태아도 생명이다며 낙태죄를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이번 낙태죄 헌법불합치에 태아 생명권을 부정했다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이들도 많다. 그럴 수는 있다. 종교적인 가치로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말이다. 헌재는 22주를 기준으로 잡았다. 그 정도 시간이라면 충분히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1953년 형법이 제정되면서 낙태를 범죄로 규정했다. 그리고 무려 66년 만에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도.. 2019. 4. 12.
조양호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 재벌가 오너 리스크에 대한 경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했다. 조 회장과 가족들의 갑질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며 책임지는 행동이 없었던 그들에게 강력한 경고가 내려진 셈이다. 그동안 오너 리스크를 안고 가야만 했던 재벌가에게도 이제는 경종이 울릴 수밖에 없다. 철옹성으로 불리던 재벌가도 이제 더는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바로 조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실패다. 한진그룹에서 가장 큰 곳은 당연하게도 대한항공이다. 이곳에서 경영 배제를 당했다고, 조 회장이 그룹에서 완전히 물러날 가능성은 적다. 조 회장 일가의 지배 구조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사실을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회적 지탄을 받았음에도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안 투표에서 찬성 64... 2019. 3. 27.
먹방과 Mugbang 그리고 오타쿠와 사회 현상 먹방이 대세라는 말은 제법 되었다. 1인 미디어가 일상으로 굳어가며 가장 쉽게 접근하고 소비된 소재가 바로 먹방이었다. 그저 먹기만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다. 극단적인 음식 폭식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어찌 되었든 미친 듯 먹고 큰 돈 버는 이들이 나오며 먹방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1인 방송이 화제가 되면서 먹방은 대세 중의 대세로 여전히 강세다. 한 번 보면 빠져 나올 수 없다고 하지만 그 역시 호불호가 나뉠 수밖에 없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늘어놓고 전투를 하듯 먹어 대는 그 모습을 보면 처량하기도 하다. 먹는 행위라는 것은 인간이나 모든 생명체에게는 필수다.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먹는 행위는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하다. 그런 익숙함을 하나의 콘..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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