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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510

패밀리가 떴다 장혁편-패밀리가 전하는 사랑 나누기의 즐거움  오늘 패떴에는 쇼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지 않았던 장혁이 등장했습니다. 김종국과 절친한 사이이기에 이뤄진 것일 수도 있겠지만, 왠지 어색해 보이는 그의 등장은 낯설지만 유쾌한 재미를 던져줬습니다. 장혁의 출연과 패밀리의 예능 가르치기 열네번째 패밀리들의 목적지는 강원도 백복령 눈꽃마을였습니다. 그렇게 목적지에서 조우한 그들은 새로운 패밀리인 장혁과도 즐거운 인사를 나누지요. 그렇게 그들의 첫번째 임무는 땔감 나무를 구하는 일과 밭에 톱밥을 뿌리는 일이 주워졌습니다. 그렇게 장혁의 패밀리 첫 임무는 유재석, 윤종신, 박예진, 김종국은 땔감용 나무를 베기위해 산으로 향하고, 이효리, 김수로, 이천희, 대성은 밭에 톱밥을 뿌리는 일을 나눠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해야만 하는 일들은 줄고 놀이만 늘어나고.. 2008. 12. 22.
무한도전의 가치는 다른게 아닌 그들의 무한 노력이었다!  2008년도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무한도전은 여러가지 준비에 바쁩니다. 연말 팬들과 함께 하는 'You&Me 콘서트'를 위한 준비들도 50여일 전부터 시작되었지요. 그리고 그런 과정들이 오늘 '무한도전'에서 공개되었습니다. You&Me 콘서트를 위한 그들만의 재즈 연주 '모 베터 블루스' 작년에도 무도팬들을 모시고 그들은 공연을 했습니다. 완벽한 무대가 아닌 그들의 노력의 산물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큰 목적이었지요. 이번에도 그들은 2008년을 마무리하는 팬들과 함께 하는 공연을 위해 각자 악기를 다루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들은 작년에 야심차게 준비했던 "Thank You'콘서트가 많이 부족해 'Sorry 콘서트'로 바뀌었전 전례를 생각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자 다짐합니다. 그렇게 다.. 2008. 12. 21.
무한도전 달력만들기편2 무도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전형을 만들다! 열정과 꾸준함이 만들어낸 무도만의 무도스러운 웃음 보따리 지난 주에 이어 남은 6개월분의 달력 만들기가 이번 주에 진행되었습니다. 하루 이틀동안 진행해 만들어낸 것이 아닌, 1년 내내 멤버들의 땀과 고생으로 만들어왔던 '2009 무도 캘린터'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한 늬우스와 함께 하는 6가지 이야기 이번주에는 새롭게 무도인이 된 전진이 합류함으로서, 멤버들간 약간의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었지요. 고만고만했었던 그들에게 아이돌 스타인 전진이 멤버가 되었다는 것은, 커다란 저항의 요소가 될 수밖에는 없는 셈이었겠지요. 2008년 무도인들의 활약상을 정리해준 무한 늬우스와 함께 그들의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 첫 촬영은 7월의 마지막날 2월을 풍경을.. 2008. 12. 13.
유재석만의 패떴은 아니어야 한다! 유재석의 유재석에 의한 패밀리가 떴다.  이수경이 새로운 게스트로 참여한 이번 패떴에서는 명불허전인 유재석의 활약이 돋보이며 패떴에서 유재석이 차지하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게스트인 이수경에 반색을 하며 즐거워하는 남자 패밀리들과는 달리 이수경을 경계하는 여자 패밀리들의 반격이 이번 패떴의 묘미중 하나겠다란 생각을 하게 해주었지요. 이번에 그들이 찾은 곳은 강화도 석모도였습니다. 부쩍 차가워진 겨울날씨에 바닷가로 찾아간 그들에게 떨어진 첫번째 미션은 김장 담그기였습니다. 섬 주민들에게 선물할 100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미션은 그들에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미션이 되어주었지요. 김장 대소동 12월이면 많은 곳에서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일들을 행합니다. 무한도전에서는 1년동안 준비한 2009 달력 프로젝트가 작년에 이.. 2008. 12. 7.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편-팬들과 함께 하는 선행, 그래서 더욱 값지다! 드디어 무도 달력 시즌이 되었나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달력 만들기에 대한 관심은 상상이상인 듯 합니다. 이미 방송 시작전에 나온 기사를 보면 사이트는 접속 폭주로 인해 무도달력에 대한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달력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은 무도팬들에게는 한 해를 마감하며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운 의식과도 같은 행사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정준하vs.박명수 누가누가 잘하나! 이번 달력만들기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자의든 타이든 웃음을 많이 던져준 정준하였던 듯 합니다. 작가를 뽑는 장면들에서도 여지없이 그 바보스러움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모습으로 여전한 정준하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던져주었습니다. 뭘해도 작가로 .. 2008. 12. 6.
패밀리가 떴다 차태현편2-게스트 차태현이 패떴 캐릭터들을 살렸다!  지난주에 이어 차태현과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편이 이어졌습니다. 능수능란한 몰입으로 출연하자마자 패밀리가 되어버린 차태현에 의해 즐거움을 던져주었었전 패밀리들은 저녁을 먹고 잠자리 순위를 정하는 게임을 진행합니다.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잠자리 순위를 정하다! 차태현이 출연했었던 영화인 의 헤어진 애인을 위해 그 애인의 상대에게 당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그들만의 콩트들은 많은 웃음을 던져주었지요.그런 활약들에 의해 김수로는 단 한마디 "죽어도 헤어지지마!"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봅니다. 여자는 당당하고 당황스럽기까지한 엽기적인 모습을 보인 이효리의 몫이었습니다. 언제나 고정 꼴지들인 유재석과 윤종신은 오늘돌 6, 7위를 차지하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의외는.. 200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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