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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3

모범형사2 5~6화-진정한 최종 보스 김효진, 판을 흔들기 시작했다 '흰 가운 연쇄살인사건' 진범으로 붙잡혔지만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은 이성곤과 자신들이 내뱉은 말들이 있어, 그를 진범이 아닌 모방범으로 만들려는 서울 광수대의 모습은 치를 떨게 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무너트린 것은 인천 서부서 강력 2팀이었습니다. 모범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형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진범을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걸었습니다. 승진이나 부귀영화가 아니라, 진짜 형사로서 범인을 잡고자 하는 이들은 언제나 가진 자들에게는 눈엣가시가 될 수밖에 없죠. 잔인한 연쇄살인마 이성곤은 자신이 벌인 범죄를 합리화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형사들에게 붙잡힌 상황에서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살인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존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성곤을 진범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었죠. 이런 상황에.. 2022. 8. 15.
모범형사2 3화-드러난 연쇄살인범 정체와 티제이 흔든 존재의 등장 인천 서부경찰서 강력 2팀의 활약을 그린 '모범형사2'는 전편에 이은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전작의 완성도를 생각해보면, 시즌 2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인천 서부서와 서울 광수대의 대립 관계를 배치하고, 전작과 달리 연쇄살인마와 티제이라는 거대 재벌가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흥미롭게 풀어갔습니다. 전편과 유사성을 두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시키며 관계성 속에 색다른 이야기 형식을 취했다는 것은 시즌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흰 가운 연쇄살인사건' 속에 티제이 법무팀의 정희주 사망 사건은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는 티제이와 직접 연결되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전편과 유사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으니 말이죠. 티제이 천상우.. 2022. 8. 7.
모범형사 2 1화-손현주 장승조 앞에 더 강한 적 김효진이 등장했다 손현주와 장승조 파트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악을 물리쳤다 생각했지만 수많은 범죄자들이 가득한 세상에는 항상 새로운 빌런들이 등장하고는 합니다. 인천 서부경찰서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 앞에 또 다른 사건이 찾아왔습니다. 지혁의 2년 전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그가 잠시 휴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속에 '흰가운 연쇄살인사건'과 연결된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광수대 직속상관이었던 최용근(박원상)은 티제이 그룹의 뒤를 봐주는 존재였습니다. 화장실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발견된 여성 사건을 무마하려는 최용근과 자체 수사를 이어가는 지혁 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여성을 죽기 직전까지 몰아간 자는 티제이 후계자인 천상우(최대훈)이었습니다. 범죄 현장에 도착해 모든 것을 정리한 자는 검사 ..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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