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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11

투페이스-가짜뉴스 가려내는 예능 성공할까?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가짜뉴스 논란은 국내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가짜뉴스가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세계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감별하는 예능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는 반갑다. 소문을 내는 수준을 넘어선 가짜뉴스는 문제가 크다. 국내에서도 극우 단체들의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골칫거리다. 이것도 모자라 수구언론들까지 직접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들까지 벌어지고 있다. 언론사로 등록된 곳마저 가짜뉴스를 만드는 상황은 심각하다. 글로 쓰는 가짜뉴스만이 문제가 아니다. 유튜브가 보다 활성화되자 이를 통해 가짜뉴스는 보다 쉽고 빠르게 퍼지도록 요구하고 있다. 종교 집단까지 하나가 되어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트리는 조직적인 행.. 2020. 9. 25.
따뜻한 말 한마디 4회-김지수의 분노, 보루와 호구 사이 막장과 명품이 존재한다 외도를 한 남편이 오히려 자신에게 잘못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부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복수가 전부일 것입니다. 남편의 이혼 요구에도 거절한 채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는 부인의 모습은 막장과 명품 사이를 가를 수밖에 없는 중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경의 잔인한 복수의 시작; 최후의 보루vs최고의 호구, 전형적인 불륜 소재 드라마 명품이 될 수 있을까? 불륜을 저지르고도 당당한 남편 재학을 바라보며 분노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외도를 한 것은 잘못이지만, 자신을 감시한 것은 별개의 일이라며 분노하는 남편 앞에서 평생 남편 앞에서 보인 적 없었던 감정을 쏟아내는 미경은 남편 재학마저 당혹스럽게 할 정도였습니다. 자신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흥신소 사람들을 시켜 감시하고 따라다니도록 만든 아내.. 2013. 12. 11.
따뜻한 말 한마디 2회-한혜진과 지진희 위협하는 존재는 김지수일까? 남편의 불륜에 위기감을 느낀 미경은 분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오직 남편만 보고 살아왔던 미경에게 남편은 그녀가 가질 수 있는 그리고 지키고 싶은 모든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남편이 다른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분노할 수밖에 없었던 미경은 과연 은진과 재학을 위협하는 주범인지 궁금해집니다. 블랙메일과 차량 추돌사고 미경 복수의 시작; 은진과 재학의 불륜이 부부 힐링 드라마로 이어질 수 있을까?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블랙메일을 받은 은진은 자신의 외도가 알려질 것에 대한 큰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남편의 외도로 분노했던 자신이 남편과 마찬가지로 외도를 했다는 점에서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였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했고, 누구보다 분노했기에 이혼을 결심했던 그녀는 그래서 이혼을 보류하게 됩니.. 2013. 12. 4.
따뜻한 말 한마디 1회-한혜진과 김지수의 복귀 비밀이 될까 아니면 애인이 될까? 두 부부의 불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는 자칫 잘못하면 막장이 될 수도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 미묘한 경계에서 보여준 이 드라마는 하지만 막장보다는 흥미로운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얼마전 종영한 의 은밀함과 이 담고 있는 불륜 로맨스가 엿보이는 이 드라마가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궁금해집니다. 한혜진과 김지수 두 여배우의 복귀가 반갑다; 불륜에 맞서는 부인들의 잔인한 복수극, 과연 비밀일까 애인이 될까? 불륜은 영원한 주제이자 소재가 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한 사람만 영원히 사랑하며 살면 좋겠지만, 그런 삶은 그저 바람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불륜이라는 소재는 익숙해질 수밖에 없는 감정의 공유일 수밖에 없습니다. 은진과 성수 부부와 재학과 미경 부부가 드라마 를 이끄는 사각 .. 2013. 12. 3.
제중원 5회-박용우와 연정훈이 벌인 의술의 본질들 오늘 방송된 5회에서는 주인공의 극적인 상황들을 통해 본격적인 의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황정의 평생의 경쟁자이자 연적인 도양과의 숙명의 라이벌 구도가 완벽하게 설정됨으로서 두 배우들의 극 전개가 무척 재미있게 다가올 듯 합니다. 황정, 알렌의 의학조수가 되다 4회에서 도양 아버지의 수술을 했던 황정은 끝내 살라지 못하고 도양에게 패대기를 쳐집니다. 그렇게 광에 갇혀 죽음을 목전에 둔 황정과 작대는 석란에 의해 극적으로 풀려납니다. 황정의 잘못이 아님을 알고 있는 석란으로서는 위험을 무릎쓰고 그를 구하게됩니다. 그렇게 위기를 모면한 황정은 작대와 함께 배를 타면 그 위험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지만 의외의 선택을 합니다. 자신이 잘못을 했다면 죽음을 감수하고 그렇지 않다면 의원이 되고자하는 황정... 2010. 1. 19.
제중원 3회- 황정, 격변의 시대 선명한 목격자가 될까? 개화기의 조선을 다루고 있는 제중원은 그렇기에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이 기억할 수있는 범주내에 있는 역사는 이견들로 점철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역사학자들의 논쟁, 서양의와 한의학에 대한 논쟁등 이 드라마가 넘겨야할 파고가 만만찮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소근개, 황정이 되다 총에 맞은 황정이 유석란에게 발견되어 천신만고끝에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나루터에서 한번의 인연이 다시 이렇듯 만나게 되면서 필연으로 엮이게 되었죠. 그렇게 석란의 도움과 알렌의 수술로 목숨을 살린 황정. 생사의 기로에서 황정이 목격한건 결코 잊을 수없는 두 얼굴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친구의 시체를 해부하도록 강요했던 도양과 자신을 총으로 쏜 정포교. 그들의 환영에 쫒겨 시체위에서 혼란에 빠진 자신을 보게됩니다... 2010.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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