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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그로스 논란 여성 성상품화 다시 화두가 되다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사회 전반에 성상품화 기저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광고다. 모든 광고에는 성적인 기호가 존재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남성 위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여성의 성상품화다. 엘라 그로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 모델 중 하나다. 국내에서 더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엘라 그로스 엄마가 한국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조금이라도 연결고리를 찾아 관련을 맺고 싶은 이들에게 한국인 엄마를 둔 엘라 그로스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 동서양의 외모를 모두 가진 것이 장점이 된 엘라 그로스는 다양한 상품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베스킨라빈스 광고에 출연했다. 여름을 맞아 대대.. 2019. 7. 1.
트럼프 김정은 DMZ 회동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 국방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역사적 만남을 가졌다. G20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 하나가 현재를 만들었다. 극적인 이벤트를 그저 시시한 쇼 정도로 보는 이들도 있을 수 있다. 모든 가치를 폄하하기에 여념이 없는 집단은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쇼라고 해도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상황은 달라지게 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서로가 자주 만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의 트위터 정치는 가장 극적인 가치를 만들어냈다.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과 비슷한 상황이 다시 재현되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김 위원장은 외면하지 않고 응했다. 북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독재 국가라 해도 갑작스럽게 지도자가 판문점을 찾을 수 있는 .. 2019. 6. 30.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호주에서는 재미있는 놀이다? 역겹다는 표현 외에는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입에 담을 수 없는 더 역겨운 단어를 생각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여전히 이런 반인륜적인 발언들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런 점에서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경이롭다.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그 가능성과 의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 그들을 모든 이들이 사랑하거나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전 세계 모두가 사랑하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평가는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호불호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이를 탓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종차별과 증오와 혐오 발언을 하게 된다면 그건 전혀 다른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누구를 지칭해서 하든 이 발언들.. 2019. 6. 20.
감스트 성희롱 논란 MBC는 책임 없는가? 아프리카 TV BJ인 감스트가 성희롱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예고된 파장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막말로 논란이 많았던 자가 축구협회에 의해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되면서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당시에도 축협의 행동에 비난이 쏟아졌었다. 막말 파문으로 비난이 쏟아졌던 자에게 홍보대사를 맡긴다는 발상 자체가 황당했기 때문이다. 더 가관은 그런 자를 MBC는 적극적을 활용했다. 마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듯 스포츠만이 아니라 예능에도 출연시켰다.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는 신인상까지 안겨주었다. 가관이다. 과거가 현재를 지배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과거가 때로는 미래까지 지배하기도 한다. 과거의 잘못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규정하는 것은 반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반성해야 한다... 2019. 6. 20.
한서희가 아니라 YG와 경찰의 유착이 핵심이다 YG 아이콘 리더인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비아이는 사과문과 함께 팀을 탈퇴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YG는 비아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이제 비아이 사건은 YG와 상관없다는 선긋기가 완료되었다. 승리와 버닝썬 사태가 불거지자 YG가 취한 방식이 이번에도 작동되었다. 아무런 논란이 없는 기획사라면 당연한 조처로 여겨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YG라는 상황이 달라진다. 대중들에게 YG는 비아냥거리는 별명이 존재한다. "YG=약국'이라는 조롱이 일상이 되어버릴 정도로 마약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다. 버닝썬 사건에서도 YG가 개입되었다는 주장들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물론 YG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이들은 그리.. 2019. 6. 14.
미스트롯 홍자 지역 비하 발언과 반공만화 똘이 장군 선거철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말들이 많아진다. 총선이 다가오니 자신도 국회의원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막말을 쏟아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막말이라도 해야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게라도 이름을 알리면 선거에 유리하는 한심한 행동이 일정 부분 효과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도 씁쓸하다. 누군가는 국가기밀까지 폭로하면서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 안달이다. 황당할 뿐이다.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의 행태가 황당하다. 여전히 무지하고 한심한 국민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짓을 해도 투표를 해주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역감정은 정치를 하는 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방식이었다. 극단적 지역감정을 부추겨 표를 몰아가려는 행태는 아주 과거의 일이.. 201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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